정재숙의 인권이야기
세밑에 '가는 세월'이란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쓰리다. 세상이 뒤숭숭해 이래서 한 잔, 저래서 한 잔. 소주도 소주지만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또 한 해가 간다는 말들 속에 가슴 저린 사람들 얼굴이 떠오른다 [...]
세밑에 '가는 세월'이란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쓰리다. 세상이 뒤숭숭해 이래서 한 잔, 저래서 한 잔. 소주도 소주지만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또 한 해가 간다는 말들 속에 가슴 저린 사람들 얼굴이 떠오른다 [...]
"20여 일간 안기부에서 엄마가 구타당하는 것을 지켜봤던 세살박이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 그 아이가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다." 92년 중부지역당 사건으로 구 [...]
어느 외국계 피자회사가 상법상 금지범위를 뛰어넘는 무리한 '경업금지' 규정을 마련해 노동자들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한국피자헛(주)(대표 이호림)는 'PHK 경업금지 규 [...]
<인권하루소식>은 인권하루소식 독자를 대상으로 올 한해동안 발생한 국내 인권사건(총 52문항)에 대해 설문작업를 벌여 '2000년 인권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설문에는 모두 1백6명의 [...]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의 해변에는 유조선만한 배 두 척이 떠있다. '올림피아 호텔'이라고 이름 붙은 이 배는 주로 외교관이나, 유엔직원, 또는 호주의 사업가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 배의 카지노의 불은 밤새 꺼 [...]
아이들은 부모를 잃어버리면 당황해서 갑자기 백지처럼 기억이 텅 비어 버려 부모가 아무리 일러준 주소도 기억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미아가 된다고.
1. 조여오는 구조조정…노동자 저항…그리고, 공안대응 ◇정부 '2차 퇴출기업' 명단 발표, 삼성자동차 등 49개 기업 퇴출 또는 매각결정(11/3) 대우자동차 부도처리, 정부와 채권단은 "노조가 구조조정 [...]
지난 22일 법원은 구속영장실질심사 기회를 못 가진 채 구속기소된 피의자에 대해 구속취소결정을 내렸다. 다음은 결정문의 주요내용이다[편집자주].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사건 2000고단4104 폭력행위 [...]
11월 20일 인도네시아에서 아체(Aceh)의 독립요구시위를 주도한 학생운동가 나자르(Nazar)가 체포되었다. 앰네스티와 휴먼라이츠워치 등 국제인권단체들은 이를 표현, 집회, 결사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 [...]
국제적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11월 14일 뉴욕에서 '2000년 세계인권지킴이'를 선정, 발표했다. 다음은 '2000년 인권지킴이'로 선정된 네 명의 개인과 한 단체의 활동내용이다. ◎ 카산 바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