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인권위 조직절반 축소로 손발을 다 잘라 놓으려는가 인권위의 독립성 훼손하는 조직개편 등의 시도 중단하라! 오늘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인권위 조직절반 축소로 손발을 다 잘라 놓으려는가 인권위의 독립성 훼손하는 조직개편 등의 시도 중단하라! 오늘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
[인권단체 공동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굴종의 교육'을 강요하지 말라 - 교사 7인의 무더기 해직 사태를 바라보며 세계인권선언 제정 60돌을 맞은 지난 10일, 우리 교육에는 잔혹한 회오리바람이 몰아닥 [...]
지난 11월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행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이른바 '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이다. 4대 정책과제에 27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에서 단 [...]
지난 10월14일 환경부에서 은근슬쩍 수도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그 주요내용은 영리 목적의 수돗물 이용을 허용하는 것으로, 수돗물을 페트병에 담아 판매한다는 것이다. 국민세금으로 만든 수돗물을 국민에게 되파 [...]
오는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인권·사회운동은 세계인권선언일이 단지 기념하는 행사가 아니라, 이명박 정권에서 겪고 있는 인권의 침해를 보여주고, 우리에게 필요한 권리들을 만들어 [...]
<논평> 우리의 인권을 볼모로 날리는 ‘삐라’ 살포를 중단하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가져올 남북 인권의 후퇴를 우려하며 인권운동사랑방 최근 남북관계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황 [...]
<편집인 주> 장애인들은 제16회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12월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집회를 갖고 여의도 국회 앞까지 행진했지만, 경찰의 방해로 밤 9시에나 도착할 수 있었다. 12월 3일 [...]
제25조 1. 모든 사람은 식량, 의복, 주택, 의료, 필수적인 사회서비스를 포함하여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녕에 적절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를 가지며, 실업, 질병, 장애, 배우자와의 사별, 노령, 그 밖 [...]
매일 쏟아지는 뉴스마다 우울한 소식뿐이다. 외환위기 이후 실질 국민소득 최악, 지방기업 부도율 최악, 개인 파산 급증, 실질 임금 2.7% 하락, 전국 가구 16% 가구주 ‘실업자’ 등등…언론의 호들갑이 덧 [...]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이 아니라 합법화로 해결을 인권운동사랑방 지난 11월 12일은 이주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인권의 보편적 실현을 기대하는 모두에게 수치스러운 날이었다. 이날 법무부는 출입국사무소 직원과 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