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는 인권이야기] 로드니 왓슨의 저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래, 이름이 카일인가 그랬어.’ 이미 8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건만, 신기하게도 난 그의 이름을 아직 잊지 않고 있었다. 카일 스나이더 일병. 초겨울 캐나다 밴쿠버의 어느 아담한 이층집 거실에서 처음이자 [...]
‘그래, 이름이 카일인가 그랬어.’ 이미 8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건만, 신기하게도 난 그의 이름을 아직 잊지 않고 있었다. 카일 스나이더 일병. 초겨울 캐나다 밴쿠버의 어느 아담한 이층집 거실에서 처음이자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지난 한 주는 그야말로 ‘동성애합법화 반대 시민연합’이 벌인 두 건의 사건으로 시끌했던 시간이었다. 하나는 17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인권헌장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 반대’ 집회이며 다른 하나는 2 [...]
지난 18일 유엔 총회 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22일 북한 1) 조국평화통일위는 남한이 미국을 추종해 벌인 전면적인 선전포고라며 강력 비난하였다. 23일에는 국방위 성명을 통해 [...]
11월 9일 <44주년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4 전국노동자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수만명의 노동자들이 각자의 구호를 외치면서 서울 도심을 행진하고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 유난히 시끄럽게 [...]
줄지어 서있는 큰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그걸 볼 때 갖은 생각이 든다. 오지 않는 버스 등을 기다리는 줄이라면 모두가 경쟁자로만 보이고 귀찮기만 하다. 배고플 때 밥을 위해 늘어선 줄이면 화가 치솟기도 한 [...]
<성명> 인권위법과 ICC 권고에 어긋난 인권위원 임명이 웬 말이냐! 동성애 차별 발언과 차별금지법 거부한 최이우는 사퇴하라!
[성 명] ICC 승인소위의 국가인권위 등급심사 재보류는 당연한 결과 최이우 같은 반인권 인물이 인권위원이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후보추천위원회 등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인선절차 있어야 인권위 독립성을 [...]
얼마 전 다녀온 ‘서울시민 인권헌장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들은 얘기다. “가정이 사회의 근본인데 성수소자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세금으로 돕는다니 말이 안 된다.” 소속 단체 이름에 ‘청소년 보호’를 걸고 [...]
요즘 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대한 이야기가 시끌시끌하다. 어떤 기사에서는 제대로 된 공무원연금 개혁이라면 무척이나 환영할 일이지만 실제로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물론 제대로 된 개혁도 못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