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인권영화제 “영화 통한 인권의식 넓히기”
<편집자주> 현재 미국 뉴욕시에서는 인권영화제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외국 일일뿐 ‘인권영화제’(HUMAN RIGHTS FILM FESTIVAL)란 말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
<편집자주> 현재 미국 뉴욕시에서는 인권영화제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외국 일일뿐 ‘인권영화제’(HUMAN RIGHTS FILM FESTIVAL)란 말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
<10일> 민주노총 등 해고자 복직을 위한 무기한 명동농성 돌입/서울 광진구 ㅅ중학교 ㅎ(55) 교장 여중생 성추행, 교사들 퇴진운동 전개함. 13일 피해학생부모 동부지청에 성추행혐의로 고소/화 [...]
□ [민족예술] 6월호-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743-5872) ·주요내용:작업의 현장에서 생각해본 ‘굿’의 의미/오늘의 시점에서 되돌아보는 6월항쟁/주거와 주택문제 등 100쪽. □ [고난함께] 제45호 -고 [...]
죽어 마땅한 죄는 무엇인가? 또 누가 죽일 자격을 가졌나? 95년 41개국에서 2천9백31명 사형 사형폐지국 1백개, 존속국 남북한 포함 94개 사형제도는 국가에 의한 또다른 살인행위 “이 영화를 만들면서 [...]
<20일> 경찰청 내년부터 교통경찰관의 운전면허증 제시요구에 불응하면 즉심에 넘긴다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및 시행령 개정안 발표 <21일> 대구지법 형사11부(재판장 석호철부장판사) 한국 [...]
□ 5.18 16주년에 즈음한 정책공청회- 5.18과 미국,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전국연합(747-4364~5) ․주요내용: 광주항쟁 16주기에 광주와 미국의 문제를 다시 생각함(이삼성)/ 한미관계의 [...]
<13일> 정부, 학원폭력추방 위해 학교와 가정, 경찰, 지방행정기관, 민간단체 등이 공동 참여하는 ‘학교폭력 근절대책협의회’ 운영키로/광주북부경찰서 음주운전을 말리는 아내를 차로 치어 숨지게한 [...]
◇… 서울, 부산, 강원, 경북 등 전국각지에서 모인 한국민주청년단체협의회(한청협) 소속 회원 3백여명은 19일 낮 광주공원에서 ‘5월정신 계승을 위한 한국청년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5공잔재의 완전청산 [...]
꽃처럼 여기왔습니다. 또다시 그대앞에 왔습니다. 가슴에 돋아나는 꽃으로 왔습니다. 16년이나 시들지도, 꽃잎 한장 떨구지도 않고, 고스란히 가슴에 품고 왔습니다. 망치소리보다 프레스에 찍혀나오는 철판보다 각 [...]
□ 재일동포의 인권현실 곽진웅(재일한국민주인권협의회) 92년 외국인등록법 개정으로 영주권을 가지는 재일동포의 지문날인제도가 폐지되었으나 아직도 등록증을 항시 휴대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