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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55호)

  <인권하루소식> 독자가 뽑은 95년 인권10대뉴스

  편집자주: <인권하루소식>에서는 12월16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인권하루소식> 독자와 인권단체활동가 등을 상대로 95년 인권10대 뉴스 설문조사를 실시, 1백29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10대 뉴스로 선정된 사건들을 순위별로 알아본다. ■ 5.18특별법 제정...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12-27

  인권키워드

  한국, 검찰, 대통령, 민주노총, 공권력, 노동자, 석방, 간첩, 농성, 안기부, 범죄, 고문, 언론, 탄압, 미국, 산재, 공무원, 국가보안법, 노조, 뉴스, 삼풍백화점, 장기수, 종교, 집회, 산업연수생, 국회, 노동권, 노예, 단결권, 복수노조, 사상, 성수대교, 양심, 인재, 임금, 저항, 참사, 파업, 파업권, 회사, 노동법, 사상전향, 성추행, 경찰, 운동, 권리, 조직, 노동탄압, 제도, 무시, 대우조선, 법정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이주민,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554호)

  범민련 탄압 중지 촉구

  공동사무국 성명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공동사무국은 21일 성명을 발표, 안기부와 경찰이 범민련 남측본부 간부 30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악랄한 정치모략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범민련은 “안기부가 전창일(75), 김병권(74)씨를 간첩혐의로 기소한...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12-23

  인권키워드

  안기부, 탄압, 경찰, 간첩혐의, 검찰, 국가보안법, 석방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54호)

  양심수 특사 제외 비난

  천주교인권위 논평

  ｢천주교인권위원회｣(위원장 김형태)는 22일, “성탄절 특사에서 양심수가 제외된 것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천주교인권위는 “잘못되고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쿠데타 세력에 대한 청산과 함께 군사정권의 피해자들에 대...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12-23

  인권키워드

  세력, 역사, 감옥, 석방, 안기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552호)

  범민련사건 이천재 씨 21일간 항의단식 진행

  지난 11월29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범민련의 이천재 씨가 지난 11월30일부터 12월20일까지 21일간 항의단식을 하고 20일 오후부터 복식을 하기 시작했다. 이씨는 범민련 간부들을 구속, 통일운동을 탄압한 것과 특히 나이 많은 범민련 간부에 대한 구속이 부당하다며 단식을 ...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12-21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역사, 탄압, 안보, 간첩, 간첩혐의, 석방, 안기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52호)

  경원대생 경찰청 시위

  고문 책임자 처벌 요구

  경원대 학생 2백여명은 20일 오후3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앞에서 지난 4일 분신한 장현구(27)씨의 고문후유증 사망에 대해 경찰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장씨가 92년 성남경찰서에서 구속수사 받을 때 3일간 잠을 못잔 상태에서 고문을 받았고, 집행유예로 석방된 ...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12-21

  인권키워드

  고문, 경찰, 석방, 학생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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