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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41호)

  간첩 조작 중단 요구

  간첩 공대위 안기부 항의 방문

  ... 기부의 해체를 요구했다. 항의 방문자들과 범민련의 김영옥(60)씨 딸과 며느리 등 피해자 가족들은 접견을 요구하며 안기부 청사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서초 경찰서 소속 의경들이 막아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조주연(전대협동우회 정책기획부장)씨는 “박충렬, 김태년 씨에 대해 아무런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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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2-06

  인권키워드

  안기부, 간첩, 간첩조작, 피해자, 총선, 피해, 법, 고문, 국가안보, 석방, 조작간첩, 인권위, 경찰, 진상규명, 진실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41호)

  이덕인 씨 사인규명 촉구

  ... 빈민생존권 쟁취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양재덕, 비대위)와 이씨의 가족들은 5일 오전10시 종로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투쟁방향과 입장을 발표했다. 비대위는 “공권력의 사인조작으로 생존권을 지키려다 죽은 이씨의 사건이 묻히고 있다”며 “정확한 사인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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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2-06

  인권키워드

  병원, 경찰, 공권력, 농성자, 장애, 학생, 진상규명

• 인권하루소식 (532호)

  “학살자 특별대우 중단 5,6공 의문사 진상규명“

  유가협, 서울구치소 시위

  5,6공시절 분신, 고문, 의문사 둥으로 죽은 이들의 유가족들이 서울구치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전국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회장 박정기) 회원 20여명은 22일 오후1시경 “학살자 도적놈 노태우를 처단하자”, “노태우 특별대우 구치소장 각성하라” 등의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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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23

  인권키워드

  진상규명, 학살, 고문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530호)

  서울구치소 양심수 단식

  노태우씨 차별대우철폐 5.18특별법 제정 촉구

  ... 8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이날 구치소 수감중인 양심수를 면회한 가족들에 의하면 “국가적인 범죄자인 노태우씨를 특별대우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이번 기회에 5.18특별법을 제정, 광주 학살자들을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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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21

• 인권하루소식 (528호)

  성남·수원서 6명 구속

  국보법 회합통신 등으로

  ... 희망교회 전도사 조정현(33, 한신대 86)씨등 모두 6명이 경기도경 보안과에 연행됐다. 가족들에 따르면 김씨등은 새벽12시에서 5시 사이, 이용안(30, 총신대 86)씨는 오전10시 자택에서 영장을 제시한 7-8명의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또 경찰은 가택수색을 벌여 책, 문건, 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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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17

  인권키워드

  경찰,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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