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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69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21일 오후1시 ‘경찰의 5.18대회장 불법난입과 기자구타, 폭력진압 규탄대회’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졌다. 전국연합은 “경찰은 평화적인 집회에 불법난입하여 학생, 시민, 기자까지 폭행 연행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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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58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3일 장기수와 양심수의 사면복권을 촉구하는 2차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연합은 “해방50년을 맞아 추진되고 있는 사면, 복권의 대상범위가 원칙과 중심을 상실한 논의가 될 우려가 있다”며 “정부가 진정으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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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53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 소속 회원 2백여명은 27일 오후4시 탑골공원에서 남북합의서 실행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김영삼대통령과 레이니 주한미국대사, 북한 당국 앞으로 한반도평화 정책 공개와 평화협정 체결에 대한 입장표명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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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51호)
[5.18광주민중항쟁연합](상임의장 정동년)과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공동대표 김중배)는 25일 검찰의 5.18 불기소 처분과 관련,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입법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이제 국민은 더 이상 독립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검찰에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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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14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30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전국연합은 "경찰과 경찰이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공권력을 투입하겠다는 것은 사태를 최악으로 몰아가는 것으로 마땅히 철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연합은 정부와 공사가 합리적 이성을 가지고 원만한 사태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