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나갑니다.
전혀 우파답지 않은 자들이 모여 우파당이라고 하는 이상한 나라.
개인의 안녕을 위해 요리조리 군대를 회피한 자들이 행정수반, 총리, 원내대표까지 차지하면서 막상 국민들에게 목숨을 바치라고 애국을 강요 합니다.

게다가 잊을만하면 성희롱문제로 추잡함의 끝을 보여주면서 민간인 사찰에 열을 올리는 정부. 그 정부의 외교통상부 장관이 드디어 갈 때까지 간 모습을 보여줍니다.

선거에 한나라당을 찍지 않은 젊은이들을 향해 '자유민주주의 혜택을 받으면서 그러려면 북으로 가서 살라'고 했다는군요.

하,하,하,하!! 당신이 물러나면 그 많은 국민 다수가 편해지는데 무슨 소릴 하는 건지…….원. 외통부 수장의 외통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