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기

밥은 먹었소

신입활동가 입방을 환영하는 이웃단체들과의 만남

대규모 인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9월 30일, 9월부터 사랑방 상임활동을 시작한 영서, 지수 님을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이웃단체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삐 움직이다보니 인권운동사랑방과 사무실을 함께 쓰는 기후정의동맹, 그리고 긴 시간 공동생활을 함께 해온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들이 모두 모이는 흔치 않은 시간~ 함께 영등포 사무실 근처 맛집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근황도 나누고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두 신입활동가를 지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환영회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