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만화사랑방] "과∼콰∼콰∼콰∼!"



노무현 '참여정부'는 농민들의 목숨까지 앗아가며 쌀 개방을 강행하더니 이제 스크린쿼터제를 느닷없이 반으로 줄이겠다고 천명했다. 그래놓고는 근거약한 장미빛 환상으로 국민을 호도하며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말한다. 국민의 뒤통수를 치며 '참여'를 외치는 정부의 모습에 황당하기까지 하다.

쌀과 영화를 포함한 문화-생존 문제는 자본의 논리가 아니라 자본의 논리로는 가늠할 수 없는 인간의 삶과 생활의 질을 유지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그렇기에 전세계 147개국이 문화다양성에 대한 협약에 서명을 하고 각국의 문화적 특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