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지하철 13일부터 시한부 파업’ 밝혀


서울지하철노조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간부에 대한 고소고발 취하 등 요구사항에 대한 진전이 없을 경우 13일부터 시한부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의」는 8일 성명에서 “서울지하철이 다시 서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와 공사 측의 태도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6월 철도·지하철 파업으로 서울지하철의 경우 사전구속영장 18명, 파면21명, 해임 2명, 직권파면 30명, 직위해제 63명 등 대량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