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수련회 참가자의 편지] “‘사람 생각’하며 사는 길에서, 또 만나요”
사랑방 활동가도 아닌 제가 ‘사랑방 활동가 수련회’에 다녀와 글까지 몇 줄 쓰려니, 쑥스럽습니다. 저는 봉천동에 있는 두리하나공부방에서 일하고요, 지난 학기 사랑방 교육실 선생님들이랑 공부방 인권수업을 같이 [...]
사랑방 활동가도 아닌 제가 ‘사랑방 활동가 수련회’에 다녀와 글까지 몇 줄 쓰려니, 쑥스럽습니다. 저는 봉천동에 있는 두리하나공부방에서 일하고요, 지난 학기 사랑방 교육실 선생님들이랑 공부방 인권수업을 같이 [...]
16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도 장애인 친구와 함께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 그때까지만 해도 장애인들은 기껏해야 기관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가야지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서른 살이 넘어서야 [...]
1. 나의 최대 방학 행사, 사랑방 사람들과 모꼬지 다녀오다! 이번 여름, 작정하고 움직이지 않기로 한 방학 (날이 갈수록 그에 대한, 나름의! 성과가 심히 의심스러워지나,,) 올여름, 가장 멀리 다녀온 [...]
1. 청소년노동인권교육팀, 책 집필?교정 작업 진행
1. 7월 상임활동가임시총회 개최 7월7월 상임활동가임시총회 개최
지난 12일 경찰청이 발표한 '공권력 확립 종합대책'은 경찰의 저급한 인권의식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매우 우려스럽다. 불심검문 불응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발상에는 불특정 국민들을 잠재적인 범 [...]
국내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기도가 재차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 정부의 대테러 조치와 유엔 대테러위원회의 활동을 비판하는 국제인권단체의 보고서가 제출됐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10일 [...]
지난 11일 엘지정유노조는 '조합원 개별 복귀신청서'를 내기로 결정했으나 현장복귀를 시도한 노동자들이 여전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사측이 '선복귀, 후대화' 방침을 밝혀왔고 이에 노조는 집단출근 [...]
'13일의 금요일' 저녁 8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 귀신이 나타났다. 여성에게 가해지는 일상적인 통제와 성폭력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달빛아래, 여성들이 밤길을 되찾는다!'라는 이름으 [...]
"신분증 좀 보여주시죠" "검문 이유가 뭡니까?"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불심검문이 아니라 '직무 질문'입니다" 많은 사람 중에 자신을 지목한 것이 불쾌해서 시민은 다시 묻는다. "무슨 신고가 들어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