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짜리 활동과 한쪽이 된 삶
벌써 1년이 넘었군! 배우자가 임신을 했던 때가. 배우자의 임신은 ‘생애 처음으로 내가 누군가를 부양해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왔지. 30여 년 동안 부모님께 빌붙어 살고 결혼해선 배우자에 빌붙어 활동하다가, [...]
벌써 1년이 넘었군! 배우자가 임신을 했던 때가. 배우자의 임신은 ‘생애 처음으로 내가 누군가를 부양해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왔지. 30여 년 동안 부모님께 빌붙어 살고 결혼해선 배우자에 빌붙어 활동하다가, [...]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이래 이라크에서는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죽은 이라크인은 아직은 살아있는 이라크인에게 절친한 친구, 사랑스러운 연인, 다정한 부모, 목숨 같은 자식이었음이 [...]
날씨는 지지리도 추웠고 해는 그 날따라 유난히 빨리 지는 것 같았다. 6시도 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하늘에는 벌써 어스름이 깔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잔뜩 웅크리고 앉아 시청 앞 잔디광장을 마음껏 모독하며 [...]
1. 인권교육네트워크, 1기 국가인권위 평가 토론회 열기로 인권운동사랑방과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을위한교사모임 등으로 구성된 인권교육네트워크에서는 11월말 2기 국가인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1기 국 [...]
1. 창경궁 나들이… 성공적인 사진 촬영! 10월 25일 아침 상임활동가회의는 창경궁에서 진행했습니다. 마치 소풍이라도 가듯 김밥도 준비하고, 음료수도 싸고, 사진기도 챙겨서 창경궁 앞에서 모였습니다. 모두 [...]
열린우리당이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배신하기 시작했다. 이부영 열우당 의장은 국가보안법 폐지 등 개혁입법안을 두고 "산이 높으면 돌아가고 물이 깊으면 얕은 곳을 찾아야 한다"는 문자를 써가며 개혁 [...]
"이럴 줄 알았으면 산재신청 괜히 했어요. 수개월 치료받았는데 몸은 좋아지지 않고, 관리자에게 미운 털 박히고, 동료와는 서먹하고… 다시 현장에서 일한다는 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 근골격계 직업병을 [...]
20××년, 조선일보 기자들이 사측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강행 할 것을 선언했다. 조선일보 기자들은 과거 조선일보의 친일 행위와 근거 없는 색깔 공세를 통한 마녀사냥, 역사 왜곡, 구독률을 높이 [...]
장애인 교육예산 확보를 주장하며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25일 동안 천막농성을 벌여온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합의를 이끌어냈다.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교 [...]
검증' 받지 못한 국가인권위원에게 국민의 인권을 맡길 수 있을까? 국가인권위원회의 새로 인권위원 인선이 또 다시 비공개로 진행돼 인권단체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한나라당이 유현 전 인권위원 후임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