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의 두리번두리번] 찜통더위, 너희 땜에 더 열 받아!
지난번에는 좁은 경찰서 유치장 안을 서성이면서 두리번거리다가 볼펜으로 백지에 눌러 원고를 썼지요. 남들은 한 번도 어렵다는데 두 번씩이나 구속적부심에서 석방이 되는 진기록을 본의 아니게 기록하게 되었네요. [...]
지난번에는 좁은 경찰서 유치장 안을 서성이면서 두리번거리다가 볼펜으로 백지에 눌러 원고를 썼지요. 남들은 한 번도 어렵다는데 두 번씩이나 구속적부심에서 석방이 되는 진기록을 본의 아니게 기록하게 되었네요. [...]
올해 한국의 사회운동은 평택 전쟁기지 건설 저지 투쟁에 이어 한미 FTA 협상 저지 투쟁에 집중하였다. 미국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전략이 한국에서 경제적, 군사적으로 관철되는 과정이 위의 두 사안으로 표출되었 [...]
7월 14일 1만5천여 명이 서울로 운집한 한미 FTA 반대집회에서 경찰의 물리력을 넘어 광화문 사거리를 뚫고 청와대로 가기위해 싸웠던 그 시위대는 정작 미대사관 앞에서 조용히 마무리 집회를 끝내고 흩어졌다 [...]
인권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살아 보진 않았다. 특별히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불편한 것이 없었기에 인권운동 같은 것은 뉴스에서나 볼 수 있는 먼 나라 이야기였다. 뭔가 대단한 일인 것 같았고 아무나 하고 싶다 [...]
난 ‘편집장’이라고 불리는 게 싫다. 사랑방에서는 활동가들끼리 수평적인 구조를 통해서 관계를 맺는다. 그래서 ‘대표’도 없고 ‘사무국장’도 없다. 그냥 위계적이지 않은 상임활동가(‘상근’ 활동가가 아닌!)와 [...]
인권영화제를 시작으로 사랑방 활동에 몸담은 지 4개월이 지난 어느 날, 나들이 준비모임 제안이 들어왔다. 나들이 한번 안 가본 나에게……. 한 상임활동가의 추천으로 자원하여 모임에 들고 완벽한 나들이를 위한 [...]
1. 임시 집행조정을 정했어요 상반기에도 그랬지만 평택미군기지확장 저지 운동이 주요한 하반기 정세입니다. 지난 5월 강제행정대집행 이후 본격화된 평택 운동에 사랑방이 적극 결합해 왔고 지난 6월에는 &l [...]
<신자유주의와 인권> 1. 강제퇴거, 안돼! 신자유주의와 인권팀은 그동안 고민해왔던 주거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사업의 주거권 침해’ 자료집을 만들었습니다. 국가의 토지 [...]
<강제퇴거, 안돼!> -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사업의 주거권침해 ... 이 자료집은 토지수용과 강제퇴거의 과정이 어떤 인권침해적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