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영화를 만나다] 빈곤과 인간 관계에 관한 방정식
곧 짧은 가을이 스치고 긴 겨울이 올 것이다. 나는 한해를 마무리할 생각에 마음이 심란할 테고, 일 년 내내 연락도 한 번 안하고 지낸 친구들을 떠올리며 안부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 [...]
곧 짧은 가을이 스치고 긴 겨울이 올 것이다. 나는 한해를 마무리할 생각에 마음이 심란할 테고, 일 년 내내 연락도 한 번 안하고 지낸 친구들을 떠올리며 안부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 [...]
<편집자주> [외침]은 한국사회의 인권현장, 바로 그곳에 있었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가공 없이 그대로 담는 기획이다. 지식인이나 활동가 등은 글쓰기 등을 통해 자기 얘기를 남기 [...]
‘정치 1번지’ 또는 ‘복지 1등구’라 자임하는 서울 한복판 종로구청 앞에서 40일이 되도록 중증 장애인들이 길에서 먹고 자며 타전을 보내고 있다. 자신들을 볼모로 사욕을 채운 시설장에 대한 감독의 책임을 [...]
세계인권선언 노동권에 대한 조항제23조 1. 모든 사람은 노동의 권리, 자유로운 직업 선택권, 공정하고 유리한 노동조건에 관한 권리 및 실업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가진다. 2. 모든 사람은 어떠한 차별도 [...]
[논평] 세 번째 죽음, 두 번의 기회를 놓친 정부가 해야할 일 포스코 건설노조원 고 하중근 씨가 경찰의 폭력에 의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16일 만에 사망한 것은 지난 8월 1일이었다. 그 후 노동자들 [...]
행진이 끝나고 잠시 지쳐버린 몸을 달래기 위한 휴식을 가진 지 어느덧 사흘이 지났다. 정신없이 잠을 잔 휴식기간 이었지만, 꿈에서도 행진의 기억이 떠오를 정도로 아직도 머릿속, 가슴속 행진의 추억은 나에게 [...]
전쟁은 이제 다 끝났다라고 누가 말하고 있나요. 미국과 UN인가요. 전쟁이 끝났다는 그 말을 갈급히 듣고 싶었던 사람은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었겠지만, 그러나 또 한편 이스라엘과 미국인 것 [...]
지난 9월 3일, 경기도교육청은 부천 상동고등학교의 이용석 교사에게 정직 3개월이라는 징계처분을 내렸다. 정직은 해임 다음으로 무거운 징계이다. 경기도교육청의 징계의결통보서 내용에 따르면, 이용석 교사가 수 [...]
법 앞에 평등을 의미하는 ‘정의의 여신’은 두 눈을 가리고 있다. 법의 심판대에 오른 그 어느 누구에게도 편견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두 눈을 가림으로써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얼마 전 소년 [...]
청소년회「샘」은 참교육과 민족문화 계승을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청소년회「샘」의 자취는 89년 전교조 결성과 1500여 선생님들의 해직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89년! 학교와 교육을 바로 세우시겠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