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문헌읽기] “빵과 장미”, 제임스 오펜하임
평소에도 그랬지만 신문을 보는 일이 더욱 싫어졌다. 셔터가 내려지고 쇠파이프로 용접질까지 했다는데,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그놈의 법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데, 밖에서 어린 자식들이 울먹인다는데, 그런 비정규직 [...]
평소에도 그랬지만 신문을 보는 일이 더욱 싫어졌다. 셔터가 내려지고 쇠파이프로 용접질까지 했다는데,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그놈의 법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데, 밖에서 어린 자식들이 울먹인다는데, 그런 비정규직 [...]
<번역자 주>유로토피아는 레드 페퍼 등 유럽의 저널들이 함께 만들고 초국적 연구소 등이 후원하는 비정기 공동 저널이다. 유럽사회포럼과 지중해사회포럼의 정신에 영감을 얻어, 초국적 소통과 논쟁이라는 [...]
여성노동자들, 세상을 향해 외치다 지혜 감독이 만든 영화 <얼굴들>은 시그네틱스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기록이다. 1998년 반도체회사 시그네틱스는 부도 위기를 맞으면서 파주로 공장을 이전하기고 [...]
나에게 인권이란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말처럼 추상적이었다. 차별에 반대하고 인간다울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외치면서도 ‘인권’이란 단지 입 속에서만 맴도는 구호에 지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대학 [...]
<tr> <Td> <b> 초코파이 돋움활동가 입방 확정</b><br> 신자인팀과 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했던 초코파이 씨가 7월 2일자로 돋움활동가로 [...]
홈에버 상암점과 뉴코아 강남점. 이랜드 계열의 유통매장이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 “비정규직 철폐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고 외치며 십수일을 점거하여 파업을 벌이던 투쟁현장이다. 점거파업이 시작되고 [...]
<Tr> <Td>사랑방 상임활동가들에겐 1년에 한 달 동안 휴가가 주어진답니다. 올해에는 이 한 달 휴가를 이용해 친구 한 명과 함께 중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베이징과 함께 중국의 가장 [...]
내 눈은 참 바보같다. 난 왼쪽 눈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왼쪽 눈 앞에 바짝 손가락을 들이밀어야 그 뻗은 손가락이 한 놈인지 두 놈인지 알아본다. 그런데 바보같은 것이 내 왼쪽 눈은 지 [...]
1. 2/4분기 총회 주요 결정 보고 합니다 6월 23일 2/4분기 총회가 개최되어, 아래와 같은 내용을 결의했어요. 결의내용을 중심으로 인권운동사랑방 조직 운영과 멤버쉽에 관한 결정사항을 보고합니다.
7월에는 “내 인생의 오싹”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