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인권이야기] 달빛 아래 여성들 좋지 아니한가
“너무 밤늦게 다니지 마라” 통화를 끝내면서 엄마가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흉흉한 세상이니 밤길 조심하라는 말은 별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너무나 당연한 말씀이다. 게다가 부모는 육십 먹은 자식에게도 차조심 [...]
“너무 밤늦게 다니지 마라” 통화를 끝내면서 엄마가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흉흉한 세상이니 밤길 조심하라는 말은 별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너무나 당연한 말씀이다. 게다가 부모는 육십 먹은 자식에게도 차조심 [...]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까이 것! 지문 쫌 찍어주면 어때’라고… 지문 안 찍겠다고 버티는 사람들, 그야말로 별난 인간들이라고 혀를 찼었지. 그뿐이야? 주민번호 같은 게 있으니까 편하잖아...개 [...]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역사의 무인보관함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니다보면 잠시 맡겨놓을 곳으로 지하철역 보관함만큼 편리한 것도 없다. 그런데 지난달 말부터 서울의 지하철 [...]
<수상 이유> 사건의 개요 5월 어느 날, 법무부 장관이 ‘ㄱ’초등학교를 방문한다. 그 직후, 학생들은 교사로부터 ‘장관님께 지금껏 법을 지키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법을 잘 지키겠다는 내용’으 [...]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이 끝났다. 여성노동자들은 대표단을 구성하여 민원접수 하러 들어가겠다고 했다. 역시나 경찰은 과잉으로 전경들을 몇 겹이나 배치하였고 기자회견이라고 참여한 많지도 않은 여성노동자들은 이 [...]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유명했던 난곡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지 1년이 되었다. 사람들은 이제 난곡이 가난한 동네가 아니라 한다. 달동네가 없어졌으니 가난도 없어진 걸까? 난곡에서 재개발 전 가옥주 가 [...]
보/도/자/료 수 신 : 언론사 사회부 발 신 : 인권운동사랑방 날 짜 : 2007년 8월 17일 (금) 제 목 : <성명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합동단속방침을 즉각 중단하라! (총2쪽) [...]
이번주로 예정되었던 [이류한승의 인권이야기]는 필자의 사정으로 쉽니다.
지금은 21세기다. 그런데 아직도 웬 노예제를 얘기 하냐고 할지 모르겠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자는 얘기는 아니다. ‘노예제’ 내지 ‘현대판 노예 노동’, ‘강제노동’, ‘유사 노 [...]
‘비정규직 저주를 풀기 위한 청소년 119 선언’ 기자회견을 하러 신천 이랜드 본사를 찾아갔다. 7월부터 이랜드 노동자들이 싸우고 있는 현장을 쫓아다니면서 청소년들도 뭔가를 해야겠다 생각해서 일주일 넘게 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