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인권수첩] 진실을 향한 한 걸음 (2010.05.26~6.1)
√ 용산참사 당시 구속된 철거민들, 항소심에서도 중형. "경찰의 안전장비와 준비가 미흡"해도 OK. "경찰이 의사소통이 없었고,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도 OK. 화염병을 본 사람이 없어도 OK. 앞으로 정권 [...]
√ 용산참사 당시 구속된 철거민들, 항소심에서도 중형. "경찰의 안전장비와 준비가 미흡"해도 OK. "경찰이 의사소통이 없었고,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도 OK. 화염병을 본 사람이 없어도 OK. 앞으로 정권 [...]
근처 사는 ㄱ이 가정통신문을 들고 온 적이 있다. 정규수업인지 방과후수업이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여하튼 영어 학습 능력을 평가한 것이었다. 그 한 장짜리 문서에서 한글은 몇 줄 안 됐다. 특히 학습 평가 내용 [...]
김순옥 씨와 정옥자 씨는 용산 4구역에서 이십 년 넘게 나란히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살았다. 그러다 용산 참사를 겪어야 했고 1년여의 투쟁을 함께 했다. 그리고 임시상가에 준하는 함바집 운영권을 용산과 수도권 [...]
2008년 오월이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인권영화제를 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인권영화제는 2008년 이전 몇 년 동안,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운영하는 서울아트시네마와 지금은 사라진, 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 [...]
일상에서 드러나는 군사주의의 단면들 천안함 사건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논의가 뜨겁다.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세상이 온통 시끌시끌하다. 그 안에서 군사주의의 단편들이 얼핏 모습을 드러낸다. [...]
불심검문을 확대하고 경찰의 권한을 강화하는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이래 경직법개정안)이 4월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4월 26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는 15건의 경직법 개정안을 종 [...]
√ 천안함 사고 합동조사단, 사고 원인을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이라고 발표(5.20). 조사결과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유언비어로 취급하며 이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검찰과 경찰, 대놓고 다른 생각을 갖지 말 [...]
60년대도 아니고 도대체 국민들 수준을 어떻게 보는 것인지……. 그래도 밀어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일까요? 불투명한 천안함 진상규명에 수많은 궁금증과 의혹들을 유언비어라고 몰아붙이고 대북강경책을 [...]
주변 사람들(특히 남자들)과 이런저런 옛날 얘기(30대 중후반인 내가 옛날이라고 하긴 우습지만, 여하튼 세상이 빨리 변해 가니 정말 옛날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를 하다 보면 흥미 삼아서 어린 시절 어떻게 성 [...]
덧붙임고달이 님은 인권교육센타 '들'의 활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