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국정원의 인터넷 활동과 인권
국정원녀, 댓글녀, 인터넷 댓글 사건 … 이 명명들은 잘못되었다. 첫째, 어떤 여성의 언행이 문제시된 사건에서 해당 여성을 비난하는 어조를 담아 "...녀"라고 부르는 인터넷 언어 습관은 여성 비하적이다. [...]
국정원녀, 댓글녀, 인터넷 댓글 사건 … 이 명명들은 잘못되었다. 첫째, 어떤 여성의 언행이 문제시된 사건에서 해당 여성을 비난하는 어조를 담아 "...녀"라고 부르는 인터넷 언어 습관은 여성 비하적이다. [...]
통계라는 것이 항상 세세한 진실 속으로 우리를 인도하지는 않지만 뚜렷한 일반적 경향을 설명해준다. 그래서 우리는 통계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안 되지만 그것을 눈여겨 봐둬야 한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오늘 이 [...]
<편집인 주> 20주년을 맞은 인권운동사랑방이 다시 변혁을 꿈꾸는 인권운동의 질문을 담아 책자를 발간했다. <인권오름>은 그 중 '도란거리다' 장에 실린 글의 일부를 몇 차례에 나누어 [...]
<편집인 주> 20주년을 맞은 인권운동사랑방이 다시 변혁을 꿈꾸는 인권운동의 질문을 담아 책자를 발간했다. <인권오름>은 그 중 '도란거리다' 장에 실린 글의 일부를 몇 차례에 나누어 [...]
(등장인물: 로–로맨스조, 임–임인환, 병–김병인, 왕–최요왕, 규–서규섭, 디–디온) 3. 네 농부의 `근미래’ 허공과 땅 그리고 양지와 음지. 그리고… `농사 잘 짓자는 거지. 뭐’ 규: 나는 근황 [...]
2013년 8월의 끝자락에 두물머리 네 농부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1년이 지난 뒤 두물머리 농부들의 모습을 두 차례에 나누어 발신합니다. 두물머리 농부들의 근황과 근미래. (등장인물: 로–로맨스조, 임– [...]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 사회권 팀에서 ‘청소노동자 행진’에 참여했고 현재는 『인권오름』 인쇄본 편집을 맡고 있는 권동욱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인권운동사랑방 20주년 기념 ‘회동’이 열렸지요. 얄궂게 [...]
나는 요즘 행복하지 않다, 고 생각한다. 그 원인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사회생활의 고독감’인 것 같다. 직장 생활에서 나는, 혼자다. 지금까지 내가 항상 혼자였던 것은 아니다. 학교 졸업 [...]
20주년을 스무 번 준비한 것 같은 시간들 ^^;;; 작년 내부 워크숍을 하면서부터 ‘20주년’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지냈으니 듣는 분들은 어지간히도 지겨우셨을 것 같네요. 사랑방 활동가들도 그렇답니다~ ^ [...]
밀양에서 연행된 미류 활동가 무사히 석방 10월 1일 밀양 송전탑 공사가 다시 시작된 이후 많은 인권활동가들이 마음을 졸이며 밀양으로 달려갔습니다. 인권침해감시단을 꾸려 활동을 하던 중 10월 3일 미류 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