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파장? 파장!] 디지털 감시시대, 국가인권기구가 가야할 길은?
어느 자리에선가, 자유권 운동에서 공익소송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사회운동 대개가 체득한 사실이긴 하겠지만 특히 자유권 운동은 숙명적으로 국가기관을 신뢰하지 않는다. 의제 자체가 국가의 [...]
어느 자리에선가, 자유권 운동에서 공익소송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사회운동 대개가 체득한 사실이긴 하겠지만 특히 자유권 운동은 숙명적으로 국가기관을 신뢰하지 않는다. 의제 자체가 국가의 [...]
얼마 전 ‘여성가족부 과장과의 대화’ 자리에 참석할 일이 있었다. 이런 자리는 대체로 여성단체는 ‘이 문제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라고 강하게 요구하면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쪽은 ‘노력하고 있다’ ‘고민 [...]
늦게 까지 깨어 있는 사람이라면 시계를 안 봐도 몇 시쯤인지를 아는 순간이 있다. 청소차가 골목을 누비며 쓰레기를 싣는 시간이다. 내 동네는 새벽 3시경이다. 새벽 첫 버스를 타본 사람 또는 늘 타는 사람이 [...]
지난달 21일 강원도 동부전선 양구 22사단 GOP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사건 이후 용의자가 관심 병사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 병사 제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
1. 7월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정청래 의원실과 함께 6.11 밀양 행정대집행 경찰폭력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은 밀양 주민 정임출(위 [...]
[성명서] 인간 존엄의 깃발을 다시 세워 참사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느냐?”
[시작하기에 앞서]“책 읽어주는 언니”는 여덟살 이상 아동과의 인문학 강좌가 가능한지를 모색하는 일종의 실험으로써 시작되었다. 작년에 첫 발을 뗀 이래로 ‘책언니’의 지향에 공감하는 지역 모임, 도서관, 지 [...]
징글징글합니다. 혐오스럽습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뻔뻔함과 마치 자신이 여왕인 듯 하는 유체이탈화법. 온갖 부정부패와 적폐에 둘러싸인 주제에 오히려 청문회제도를 탓하고 국민을 탓합니다. 적반하장 유분수입니다 [...]
7월이 되면서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행정의 책임자로서 각자의 역할을 맡게 된다. 6월 지방선거에서 화제의 중심이었던 13명의 진보성향 교육감 당선인들도 취임을 하며 일을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진보 교육감 [...]
[편집인 주]2010년 복지부 장관이 위탁한 ‘중증/정신질환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을 수행해온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심각한 인권침해와 치료방치가 발생하였다. 수동연세요양병원의 문제는 에이즈에 대한 공포와 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