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과 안전 위원회를 제안합니다
※※※ 이 글은 5월 13일 인권단체연석회의 촉진모임에서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세월호 참사와 이후 대응 과정 등에서 나타난 인권 문제를 폭넓게 고민할 존엄과 안전 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제안문의 [...]
※※※ 이 글은 5월 13일 인권단체연석회의 촉진모임에서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세월호 참사와 이후 대응 과정 등에서 나타난 인권 문제를 폭넓게 고민할 존엄과 안전 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제안문의 [...]
전국에서 공단 노동자 조직화를 고민하는 이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작년에 전국의 공단들에서 함께 조사했던 임금요구안 내용을 정리해서 공단노동자들에게 나눠주는데 어떤 노동자가 선전물 내용에 다 [...]
이번 달에는 한동안 끊겼던 후원을 다시 시작해준 지원 님을 만났어요. 직접 매달 이체하면서 후원을 이어오셨는데,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 중이라 은행 업무를 볼 수가 없어서 잠시 후원 중단이 되었다고 해요. 방 [...]
돋움활동가 대용을 환영해요! 오랫동안 사랑방 자원활동을 했던 대용이 돋움활동가로 입방했습니다. 지원서를 쓰면서, 또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용은 자신이 어떤 고민을 갖고 돋움활동가를 하려는 것인지 쉽지 않은 시 [...]
폭력과 야만의 밀양을 증언한다 - 6월 11일 밀양 행정대집행 상황에 대한 증언대회 6월 11일 밀양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공권력 앞에 우리는 '사람'이 아닌 그저 철거당하면 그만인 '불법 물건'이었다. 생명 [...]
우리는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식당에서 항상 많은 사람을 마주칩니다. 사람을 마주치는 장소는 다양합니다. 무심코 찾아간 서점에서 다른 사람이 책을 고르는 걸 바라보며 나도 그 책을 사기도 하고, 술집에서 [...]
새로 돋움 활동가가 된 대용입니다. 돋움활동가가 된지 이제 3주가 되면서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쓰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방에서 무엇인가에 ‘처음’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이 어색하기도 한데 그래서 또 재밌기 [...]
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저번과는 다른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바로 3개월 동안 사랑방에서 있다 잠시 원래의 집과 학교로 돌아가는 인사죠. (사실 이제 정도 들고 말도 막 하 [...]
일 년에 한 번씩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사진공모전이 다가오면, 그동안 찍어온 사진들을 쭉 펼쳐놓고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골라봅니다. "어떤 사진이 마음에 드세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골라주세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