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의 인권나무 키우기] “천문학적인 액수”로 노동을 죽이는 사회
2년 만에 스웨덴을 다시 찾아서 그리워했던 사람들과 해후했다. 이곳에서 드넓은 자연을 체험하며 평온하게 지내다 보니 한국에서 고생하고 있을 사람들이 떠올라서 부채감이 든다. 한국인들은 직업을 망라해서, 혹은 [...]
2년 만에 스웨덴을 다시 찾아서 그리워했던 사람들과 해후했다. 이곳에서 드넓은 자연을 체험하며 평온하게 지내다 보니 한국에서 고생하고 있을 사람들이 떠올라서 부채감이 든다. 한국인들은 직업을 망라해서, 혹은 [...]
안 좋은 사건에 연류되고 싶지 않은 사람의 마음이 솔직한 것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누구나 사람이면 취할 수 있는 당연한 마음과 행동은 아니다. '모른다'고 외면하는 것이, 설령 진짜로 모르는 일이든 [...]
1. 밀양 인권침해감시단은 밀양 법률지원단 그리고 국회의원 장하나, 정청래, 진선미 의원실과 공동으로 6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난 6.11 행정대집행 상황에 대한 증언대회를 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발 [...]
이번달에는 내 인생의 사과 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세주 사과. 사과 할일을 안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실수를 해요. 가끔 눈치 없는 행동이 나오기도 하고.. 말도 그렇고.. 그래서 사과해요. 편지 쓰 [...]
2/4분기 총회, 어떤 논의가 오갔나 5월 17일 2/4분기 총회를 열었습니다. 먼저 월담 동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랑방이 중심활동으로 해나가려고 하는 안산 반월시화공단 노동자 조직화 활동에 구체적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한 달여가 넘도록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인정과 원청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고 두 명의 조합원들이 목숨을 끊었지만 삼성의 오너, 실질 [...]
나는 독립하고 많이 바뀌었다. 성격도 바뀌었고,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친하지 않으면 말 한마디 못 나눴던 내가 사람들과 수다 떠는 걸 제일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도 조금 낯선 장소에 가면 당황하는 기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