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라의 인권이야기]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홈리스
아저씨, 병원에 가보셨나요? 홈리스인권지킴이 활동 중에 만난 키가 작고 피부가 까무잡잡한 오십대 아저씨. 까까머리를 한 그는 외모와는 다르게 굉장히 착하시다. 처음 만났을 땐 오른팔을 다른 팔로 받쳐 들고 [...]
아저씨, 병원에 가보셨나요? 홈리스인권지킴이 활동 중에 만난 키가 작고 피부가 까무잡잡한 오십대 아저씨. 까까머리를 한 그는 외모와는 다르게 굉장히 착하시다. 처음 만났을 땐 오른팔을 다른 팔로 받쳐 들고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는, 꽤 오래전에 나온 한 공포영화의 제목이 맴도는 요즘이다. 온라인에서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것은 이제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삶의 양식이다. 그런데 온 [...]
군창설 이래 끊이지 않던 인권침해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화되는 국민의 인권의식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군대. 국방안보를 빙자한, 나아가 정권보호에 맹목적으로 치중한, 일제식 군인정신에 물든 정치적 군 [...]
방 안 vs 방 밖
"가지려 하지 마. 다 정해져 있어. 세상의 주인공은 네가 아냐. 이 멋진 세상을 그냥 받아들여. 어차피 넌 이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앞이 보이지 않는다. 금방이라도 울음이 솟아오르고 욕이 튀어나올 [...]
KT 직장 내 괴롭힘 실태 및 설문조사 중간 보고 직장 내 괴롭힘이 심할수록 신체화, 강박증, 대민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이 유의미하게 증가돼 - 직접적 폭력보다는 정 [...]
KT 직장 내 괴롭힘 실태 및 설문조사 중간 보고 직장 내 괴롭힘이 심할수록 신체화, 강박증, 대민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이 유의미하게 증가돼 - 직접적 폭력보다는 정보 [...]
이번 달에는 내 인생의 재판 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기억나는 재판은 20대에 즉결심판을 수원지법에서 받을 때였다. 그때는 주소지가 불분명해서 통지서를 내가 받지 못해 거의 1년이 넘게 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