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세월호 참사 1주기
어느덧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진실 규명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유가족들은 삭발을 하고 거리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다시 힘을 모아 기억하고 행동할 때입니다. 그림은 작년에 그 [...]
어느덧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진실 규명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유가족들은 삭발을 하고 거리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다시 힘을 모아 기억하고 행동할 때입니다. 그림은 작년에 그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304명의 희생자 가족들은 여전히 길 위에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해 오늘도 절규하고 있습니다. 책임 회피에만 급 [...]
세월호 1주기를 앞둔 4월입니다. 세월호가 한국 사회에 던진 물음에서 시작한 지난 1년의 시간과 활동 덕분에 우리는 재난 참사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 사고가 아닌, 우리 사회가, 권력자들이 만들어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내가 처음으로 바지교복을 입었던 건 추위 때문이었다. 아무리 두꺼운 스타킹을 신어도, 겨울 칼바람이 불면 ‘도대체 어떤 놈이 여자들은 이 겨울에도 치마를 입어야 한다고 정했나!’ 라며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의 [...]
“지난 60년간 나이, 학력, 성별에 상관없이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 1만8000명의 우리 직원들은 자랑스러운 일터인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큰 자긍심을 가지고 [...]
'책을 사서 꼭 읽으라'는 말로 서평을 시작하는 건 참 멋없는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세월호를 기록하다>(미지북스, 오준호 저)를 반드시 읽어보라는 말로 이 글을 시작해야겠다. 세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존엄과안전위원회'는 우리의 삶에서 이어지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참사에 직면하자고 제 [...]
최근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는 시국 전단지가 곳곳에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근헤 정권은 공안몰이식 과잉수사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쓰레기 투기'라며 경범죄로 몰더니 ‘명예훼손’ 운운하고 [...]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제게 있어 친구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한 때는 용인으로 갔던 1박 2일 캠프가 아닐까 싶어요. 개개인의 인생곡선을 그리고, 자신이 그동안 살아왔던 날을 이야기했어요. 비슷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