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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외국어'
바람소리 안산역에서 선전전을 하다보면 이주노동자들을 많이 만납니다. 중국, 베트남,방글라데시, 네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전 할 줄 아는 언어가 한국어뿐이라 참 답답합니다. 그럼에도 [...]
사랑방의 한달(2015년 6월)
5월 자원활동 정기모임에서 총파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다
최악의 인물이 인권위원장이 되지 않도록
“어차피 인권위법에 임명권자만 명시됐는데……” “임명권자가 반인권 인물을 임명해도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 이런 무력감에서 시작해서일까? 얼마 전 만들어진 <인권위원장 인선절차 마련 및 투명성 [...]
인간답게 벌어서 인간답게 쓰고 싶은게 노동자들의 임금
안산에서 반월시화공단 노동자 권리찾기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사랑방은 노동자들의 욕구와 그걸 드러내는 언어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임금’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하는 수많은 활동 중 [...]
아이다호데이 무사히 잘 마쳤답니다
지난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Biphobia and Transphobia: IDAHOT)이었습니다. 1990년 세계 [...]
밥은 먹었소(2015년 6월)
23년 만에 대법 무죄 판결을 받아낸 강기훈 님 91년에 자결한 김기설 씨의 유서를 대필해 자살을 방조했다고 검찰에 기소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출소한 강기훈 씨가 5월 14일 23년 만에 대법 무 [...]
사랑방과 깊은 ‘인연’을 이어갈 예감이!
이번 달에는 1년 전 첫 직장에서 첫 월급을 받던 때부터 사랑방 후원을 시작한 강정은 님을 만났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후원은 시작해주신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우연히 연락을 드렸는데, 알고 보니 200 [...]
죽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회, 삶을 보듬지도 못한다!
지난 10년간 관객 1천 만 명을 동원한 한국영화 20여 편중, 단 한편을 제외하고 등장인물 중 누군가는 죽었답니다. 한공주, 명량, 인터스텔라 등 작년에 제가 본 영화를 떠올려보니, 주인공이 죽거나 주인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