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균, 황대권·김성만 씨 사건의 개요
■ 장의균 1951년 3월 12일생(43세). 서강대학교 신방과 졸업. 연행 당시 개마서원(출판사) 경영. 1987년 7월 5일 보안사 송파분실로 연행되어 영장 없이 불법구금상태에서 고문수사를 받다가 1 [...]
■ 장의균 1951년 3월 12일생(43세). 서강대학교 신방과 졸업. 연행 당시 개마서원(출판사) 경영. 1987년 7월 5일 보안사 송파분실로 연행되어 영장 없이 불법구금상태에서 고문수사를 받다가 1 [...]
8월 27일 서울형사지법 동부지원 1호 법정에서 오전 10시에 열린 첫 공판이 연기되었다. 하루전인 26일에야 통보를 받은 이 일경은 이날 모두진술에서 하루 전에 공판기일이 지정된 것을 지적하면서 재판장은 [...]
[유엔세계인권대회를 위한 민간단체 공동대책위원회](상임대표 홍성우)는 26일 오후 7시 [전국민주화운동 유족협의회}(회장 박정기) 사무실에서 비엔나 세계인권대회를 평가하고, 이후의 인권운동의 진로 문제를 둘 [...]
원진레이온 비상대책위원회는 각 노동단체 회원과 직업병 환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원진 직업병 대책과 재취업 보장 및 산재직업병 추방대회"가 오늘 오후 3시에 명동성당 입구에서 열린다. "결의대회"는 [원진 [...]
지난 8월 2일부터 2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위원회 [차별방지 및 소수자 보호를 위한 소위원회](이하 유엔 차별소위)는 25일 오후(한국시간 26일 새벽) 투표를 통해 '결의안'을 [...]
8월 26일 오전 6시경 민중정치연합(민정련) 원주지부 지재근 지부장 및 회원 등 9명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영장제시 없이 자택과 회사 출근 동안에 동시다발로 연행되었다. 26일 오후 7시 현재 [...]
8월 24일부터 명동성당에서 농성중인 원진레이온 산업재해 환자들은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탑골공원까지 작업복 차림으로 '원진레이온 실상 바로 알리기' 운동으로 행진을 하였다. 이와 같은 행진은 오늘도 [...]
58일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농성을 하던 8명의 양심선언 군인 전경들이 7월 21일 청와대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행진하던 중 전원 연행된 후 이들에 대한 군사재판이 속속 열리고 있다. 군인 전경 재판일정 안내 [...]
진보적 법학도인 조국 교수(울산대 법학과)에 대한 기소를 비판하는 [조국 교수 석방과 학문 사상의 자유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이 8월 26일 오전 10시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조국 교수는 [...]
제45차 회의 의제 15 1993년 8월 25일 현대형 노예제 Ms. Attah, Mr. Bossuyt, Mr. Boutkevitch, Mrs. Daes, Mr. Eide, Mr. Hatano, 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