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의 인권이야기] 우리 살아있다면
시간은 빠르게 흐르기도 하고 느리게 흐르기도 한다. 뜨거운 태양볕 아래 1인 시위를 하고 서있을 때는 1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다. 5월도 보름이 훌쩍 지나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벌써 한 달 전이다 [...]
시간은 빠르게 흐르기도 하고 느리게 흐르기도 한다. 뜨거운 태양볕 아래 1인 시위를 하고 서있을 때는 1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다. 5월도 보름이 훌쩍 지나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벌써 한 달 전이다 [...]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은 힘을 빼앗겼고, 다른 사람과 단절되었다. 그러므로 생존자가 역량을 강화하고 다른 사람과 새로운 연결을 생성해 갈 때에 회복할 수 있는 토대가 생성된다. 회복은 관계를 밑바탕으로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
햇살이 뜨겁다.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 아스팔트가 뜨겁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은 사실 항쟁의 5월, 죽음의 5월이다. 오늘은 광주 항쟁 36주년이다.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군인이 대통령이 아니라는 것, [...]
5월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현대중공업 정규직, 사무직, 사내하청 노조 대표들이 한 자리에 섰다. 울산 방어진 꽃바위에 휘몰아치는 대량해고의 광풍을 막아내기 위해 원․하청 노동자가 뭉쳐 싸우겠다는 다짐 [...]
416세월호 참사 작가기록단이 두 번째 기록을 내놓았다. <다시 봄이 올 거예요>라는 제목이다.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적어놓은 이 책은 피해자를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요 [...]
광주민주항쟁의 피맺힌 민주화의 역사를 부정하는 친일유신독재 댓글정권. 국가와 국민의 안위보다는 권력의 안위를 우선하고 헌법과 역사를 유린하고 국민의 삶을 짓밟고 있는 비정상 공주치하의 정권. 그것이 201 [...]
세주 자전거! 내가 즐기는 몇 안되는 운동(?)이다. 어릴 때부터 타서 그런지 지금도 바교적 잘 탄다. 자전거 타고 한강변을 달리는 것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인것 같다. 물론 나는 지금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