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참깨] 우리가 왜 공공기관이죠
교육부의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이 늘어나면서, 대학 본부와 학생들 간의 소통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사전 작업이 비교적 복잡하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적지 않은 수의 사업이 대학의 형태 변화를 주문하고 있기 [...]
교육부의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이 늘어나면서, 대학 본부와 학생들 간의 소통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사전 작업이 비교적 복잡하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적지 않은 수의 사업이 대학의 형태 변화를 주문하고 있기 [...]
정록 지진은 2009년에 한 번, 얼마 전에 한 번. 두 번 경험했다. 그땐 너무 짧아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도저히 의심할 수 없는 것들이 흔들리는 게 지진이겠지 싶다. 나도 그런 경험이 없진 않은 것 같 [...]
작년 초겨울 용문행 중앙선을 타고 있었습니다. 중앙선이 한강 상류를 지나고 있을 무렵,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당시 나는 『또 하나의 냉전』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단지 책을 읽고 있었을 뿐 울만한 [...]
지난 9월 30일로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해산되었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정부는 6월말 이미 조사활동 기간은 끝났다고 주장하며 파견 공무원을 철수시키고 예산 지급을 중단했다. 8월에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계속된다 정부가 특조위 해산 시한으로 선전포고한 9월 30일까지 2주 동안 집중실천이 이어졌습니다. 광화문과 국회 앞, 그리고 서울 시내 여기저기에서 상황을 알리고 900일 문화제 [...]
훈창 활동가가 복귀했습니다 지난 달 상임편지로 인사를 드렸던 훈창 활동가가 복귀해 9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잘 쉬고 온 탓인지, 사랑방 회의에 적응을 하느라 힘들어 보이기도 하네요. 올해 사랑방 [...]
오랜만에 후원인 인터뷰라 떨리는 마음으로 최근 후원신청을 하신 솔님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흔쾌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솔님은 아주 밝은 목소리로 말씀을 해주셔서 듣는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는데요. 후원을 [...]
6달 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상임활동을 하고 있는 디요 입니다. 어색하게 다시 인사를 쓰는 것을 보니 아직은 상임활동가라는 정체성이 몸에 딱 맞게 느껴지진 않나봅니다. 그래도 지난 6개월 동안 꽤나 정신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