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안기부와 인권 ② 안기부의 역사
“국가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안기부가 이 지경이 돼야 합니까” 93년 12월 국회 정치특위 회의를 막 열려는 순간 조만후 안기부장 법률특별보좌관이 여야 타협안에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불만은 직권남용죄 [...]
“국가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안기부가 이 지경이 돼야 합니까” 93년 12월 국회 정치특위 회의를 막 열려는 순간 조만후 안기부장 법률특별보좌관이 여야 타협안에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불만은 직권남용죄 [...]
한총련 비주류로서 이른바 PD(민중민주) 계열로 분류되는 고려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지현찬)가 최근 언론의 ‘한총련’ 관련 보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고대 총학생회는 23일 조선일보 등 중앙일간지와 방송3사 [...]
10일 새벽 3시 45분경 부산대 총학생회실에 사복경찰 및 백골단 1백여 명 들어와 백태현(부산대 총학생회장, 93학번)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같은 날 새벽 5시경에도 정명환(법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범민련) 사무처장 민경우(33) 씨가 지난 20일 안기부로 연행되었다. 민 씨는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혐의를 적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기부 수사관들은 21일 범민 [...]
전국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에서는 민족민주열사․희생자 기념실을 판매하고 있다. 이 기념실은 노동열사 68명, 학생열사 72명, 재야열사 56명을 각각 전지 한장에 담았다. 수익금은 민족민 [...]
6월24일(화) 정희선(국보법 찬양․고무등) 오전10시 합의21부 311호 신건 권영길(제3자 개입금지, 민주노총 위원장) 오후2시 3단독 317호 속행 박수정(국보법 찬양․고무등) 오후2시 합의23부 3 [...]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 21세기 여성평화 심포지움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동티모르 여성독립운동가 이네스 알메이다(35) 씨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네스 씨가 말한 동티모르 여성들 [...]
16일(월) 대검 강력부(원정일 검사장), 지난 1-3월 강간사건이 2천1백58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2.7% 증가하는 등 갈수록 피해자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보상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구조법 개정 추진 [...]
권력의 횡포에 맞서 정의가 언젠가는 이기고야 말리라는 ‘권선징악’ 사상이 때로 ‘펜은 칼 보다 강하다’라는 말로 표현되곤 한다. 펜이 강하냐 칼이 강하냐는 논쟁은 현대사회에서 별로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우 [...]
이 자료집은 아시아여성위원회(Committee for Asia Women)에서 아시아 지역 여성노동자들과 조직운동가들을 위해 발간한 교육용 교재 『As women as workers』를 번역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