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권흐름 (1997년 9월 22일 ∼ 9월 28일)
◆ 22일(월) 서울시, 남녀평등 촉진을 위해 여성관련 조례에 여성우대 조항을 신설하는 등 조례 개정작업 올해 말까지 추진하기로/노동부, 헌법 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퇴직금 우선변제' 조항과 관련, 노사관 [...]
◆ 22일(월) 서울시, 남녀평등 촉진을 위해 여성관련 조례에 여성우대 조항을 신설하는 등 조례 개정작업 올해 말까지 추진하기로/노동부, 헌법 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퇴직금 우선변제' 조항과 관련, 노사관 [...]
1. 9월 27일부터 열리고 있는 인권영화제가 정부기관의 압력에 의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얼마 전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퀴어영화제는 행사를 전혀 열지 못했고 그 전에 있었던 소형단편영 [...]
·정영훈/이선정/김량남(국보법 찬양·고무) 오후2시, 합의21부, 311호, 속행 ·박관조(한총련, 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후2시, 합의21부, 311호, 속행 ·이일(한총련 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후2 [...]
27일 개막당일 홍익대학교 당국의 상영관 봉쇄, 전원공급 차단과 더불어 학교정문에 경찰병력이 배치되는 등 상황에도 불구하고 27, 28일 양일간 제2회 인권영화제를 2천5백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제2회 인권영화제가 오늘 오후 2시 홍익대학교 와우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개막작으론 선주민(원주민)과 백인 간의 갈등을 그린 볼리비아 우카마우 영상집단의 <새의 노래> [...]
여성민우회 ‘가족과 성 상담소’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차례에 걸쳐 성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여성으로 선착순 10명 이내 [...]
경찰의 검거과정에서 숨진 김준배(27․한총련 투쟁국장) 씨 사인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2시 종묘공원에서는 ‘고 김준배 학생추모와 경찰폭력 추방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
■ 새의 노래 볼리비아/1994/우카마우 집단/117분/극영화/컬러 볼리비아의 우카마우 집단은 산히네스 감독을 중심으로 60년대부터 볼리비아의 독립영화를 이끌어왔던 대표적인 영화집단이다. 새로운 작품 & [...]
사전심의 문제로 상영장소를 구하는데 난항을 겪었던 제2회 인권영화제가 또다시 위협을 받고 있다. 홍익대측은 상영하루전인 26일 오전 서준식 영화제집행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불허입장을 공문으로 전달했다. [...]
제2회 인권영화제가 정부당국와 학교측의 봉쇄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학교측이 상영관인 와우관을 폐쇄함에 따라 개막식은 상영관 앞마당에서 2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었다. 개막식에는 제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