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자백 외 물증없자 기자회견 시켜"
나는 1985년 6월 2일 오전 8시경 전남 광주에 있는 한 다방에서 정체불명의 남자 10여 명에 의해 국가안전기획부 광주분실로 연행되었다가 다시 서울에 있는 남산분실로 옮겨졌다. 남산 안기부 지하 1층 [...]
나는 1985년 6월 2일 오전 8시경 전남 광주에 있는 한 다방에서 정체불명의 남자 10여 명에 의해 국가안전기획부 광주분실로 연행되었다가 다시 서울에 있는 남산분실로 옮겨졌다. 남산 안기부 지하 1층 [...]
두터운 장막에 가려졌던 청송교도소의 인권실상의 일부가 드러났다. '대도', '의적'으로 불리웠던 조세형(54) 씨가 법정에서 청송교도소에서의 처우를 일부 공개해, 이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 [...]
우선 3개월 동안 고문의 종류로 분류되는 '개밥고문'을 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만행이다. 3년간 수갑을 채우고 있었던 것도 불법이기는 마찬가지. 폐쇄회로 카메라 24시간 감시도 과잉계호라는 비난을 면할 수 [...]
불법 검문에 반대하는 불복종운동이 제기되고 서울대 총학생회의 고발장이 접수된 이후 경찰이 '친절검문 요령'을 시달하며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운동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미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갑용, 민주 노총)은 오는 5월 1일 제 108주년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힘찬 투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번대회를 '대규모 실업과 고용불안이 발생하는 상황 [...]
□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독일 경험 강연회 ·때: 4월23일 (목) 오후2시 ·곳: 종로 기독교회관 강당 ·강연: 한스-울리히 리노우(독일 시각 장애인 학교 교장) ·주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521 [...]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로부터 국가배상을 받아내는 일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는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국가배상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사실상 굳힌 데 따른 것이다. [...]
김정열 등 지음/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모임 등/ 460쪽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편의중진법)에 맞춰, 장애인편의시설에 관한 종합안내서가 출간되었다. 장애인편의시설촉진모 [...]
교도소 내에서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다. 지난해 9월 광주교도소 6사동(소년수 수감)에 수감중이던 서 아무개(20·전남 여수) 씨는 동료 재소자와 싸움을 벌였다는 이유로 징벌을 받았으며 [...]
서울대학교에서 성폭력을 추방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대 학생회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성폭력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사회대 학생회칙' 제정에 대한 찬반투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