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김영제 씨 연행
범민련 전 집행위원장이었던 김영제(43) 씨가 1일 경찰에 연행됐다. 지난해 범민련의 북한동포돕기 모금활동과 관련, 수배상태에 있던 김 씨는 1일 종묘공원 집회장으로 가던도중 체포돼 구로경찰서에 구금됐다 [...]
범민련 전 집행위원장이었던 김영제(43) 씨가 1일 경찰에 연행됐다. 지난해 범민련의 북한동포돕기 모금활동과 관련, 수배상태에 있던 김 씨는 1일 종묘공원 집회장으로 가던도중 체포돼 구로경찰서에 구금됐다 [...]
지난 겨울 프랑스는 실업과 빈곤에 저항하는 실업자, 무주택자, 이민노동자, 임금노동자, 학생, 여성들의 "우리에게 직장을! 빈곤이 아니라 부를 나누자!"는 연대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인구의 12.4%인 3백 [...]
주한 미상공회의소의 대표인 마이클 브라운씨가 한국의 노동유연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발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3월에도 무역-투자 이슈보고서를 통해 복수노조 허용 철회와 퇴직금제 폐지 등 한국 노 [...]
대학생들 사이에서 불법 불심검문에 대한 불복종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경북대, 고려대, 전북대 등 전국 38개 대학 총학생회는 '경찰의 불법적인 불심검문 반대와 평화적인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위한 [...]
최근 컴퓨터통신에 글을 올린 대학생의 구속을 비롯해 국가보안법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공안기관이 지난 29일 출판사 사장을 또다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는 등 과거정권과 다를바 없는 모습을 계속 보이 [...]
대학생들의 함성이 종로거리를 가득 메웠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묘공원에서는 '제10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및 노동-대학 연대와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4.30 청년학생 투쟁대회'가 수도권 40여 [...]
양심수 사면을 기대해온 사람들에게 오는 5월 3일 부처님오신날은 다시 한번 실망감만 안겨줄 전망이다. 30일 법무부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에 특별사면은 계획된 바 없으며, 다만 예전처럼 일반수들에 대한 [...]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중인 범민련 사무처장 민경우 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6월이 선고됐다. 29일 서울고법 합의4부는 민 씨의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대로 징역 3년6월형을 확정했다. 민 씨는 [...]
오늘날 세계화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자유화의 경향'이 점차 법적 강제력을 획득해가고 있다는 점이다. '투자'관련 협정은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그 실례는 수다한 [...]
'다자간 투자협정'(MAI, Multilateral Agreement on Investment). 아직 우리 국민들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이 협정의 체결을 둘러싸고 자본과 민중진영 간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