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여성 구직자 증가
정리해고 바람 속에 일터에서 해고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기혼여성들 가운데, 자신의 해고와 남편의 실직이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기혼여성들의 구직신청도 자연스레 증가하는 것으로 [...]
정리해고 바람 속에 일터에서 해고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기혼여성들 가운데, 자신의 해고와 남편의 실직이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기혼여성들의 구직신청도 자연스레 증가하는 것으로 [...]
안양지역 시민단체 및 각계 인사 80여 명은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지난 2일 구속된 안양민주화운동청년연합(안민청) 회원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안민청이 주민사업을 헌신적으로 전개해온 건전한 [...]
멕시코 군과 경찰이 지난 10일 멕시코 남동부의 치아빠스주(州) 자치공동체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세계각국 민중운동단체들의 네트워크인 '지구적민중행동'(PGA)은 "10일 오전 수백명의 군인과 경찰 등 [...]
12일 낮 1시 장충단공원에는 노점상 4천여 명이 집결해 실업대책과 도시빈민에 대한 탄압에 항의하는 제11차 '백만노점 전진대회'를 가졌다. 전국노점상연합은 "정부가 폭력단속과 폭력철거를 중단하고 노점상들 [...]
정보통신부가 최근 개인 신상정보의 처리를 민간단체에 맡기도록 권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발을 사고 있다. 정통부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우편서비스 향상과 원가절감'을 이유로 민간단체인 ' [...]
11일 오후 2시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232회 목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은 '고문기술자 이근안 처벌'을 촉구했다. 김정숙 민가협 상임의장은 "고문으로 수많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황폐화시킨 장본인이 바로 이근안 [...]
대통령이 '인권상'을 수상하며 '인권대통령'의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는 동안에도, 국내 양심수의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민가협(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에 따르면, 6월 5일 현재 국가보안법, 집시법 [...]
악질적인 노조탄압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어 온 대전성모병원에서 또다시 여성 해고노동자가 구사대에게 구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성모병원 해고노동자 한신희 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경, 출근 [...]
6.10 민주항쟁 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국민대회가 10일 종묘공원에서 열렸다. 3백여 명의 시민과 학생, 사회단체회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50년만에 이루어진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
미전향 출소 장기수인 금재성(74) 씨가 말기 간암과 췌장암 판정을 받고 지난 2일부터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중이다. 주변 사람들은 고령의 금 씨가 충격받을 것을 우려해 현재까지 병명을 알리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