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그리웠다”
지난 7일, 전두환 정권 아래서 당한 고문의 후유증으로 장기간 고통을 받아왔던 이을호(45·전 민청련 상입집행위원) 씨가 다시 병원으로 후송돼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3일 오후 이을호 씨의 부인 최 [...]
지난 7일, 전두환 정권 아래서 당한 고문의 후유증으로 장기간 고통을 받아왔던 이을호(45·전 민청련 상입집행위원) 씨가 다시 병원으로 후송돼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3일 오후 이을호 씨의 부인 최 [...]
최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전자사원증 도입을 앞두고, 작업장감시와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김채원)은 지난 11일 전자 신분증인 RF(라디오 주파수) 카드를 도입할 예정이었 [...]
지난 11일, 국내에서 최초로 지역여성노동조합이 창립되었다. <인권하루소식>은 창립 이후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서울지역여성노동조합 임미령 위원장(42)을 만나봤다.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요 [...]
교육부의 신원조회로 인해 강단에서 쫓겨난 조선대 사회교육원 이윤정 씨가 당분간 학교에 돌아가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관련기사 1월 13일자>. 조선대 사회교육원 조학행 원장은 13일 “3월 새 [...]
민주노총, 참여연대, 일용직 저소득노동자 실업대책협의회 등 사회단체들은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이번 국회 회기 내에 반드시 제정하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정경유착 [...]
멀쩡한 시민이 정부의 공문서 상에 ‘정신 이상자’로 기록돼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투쟁을 몇 달 째 벌여오고 있다. 성남에 사는 이철용(34․성남건설일용노조 조합원) 씨는 지난해 여름 주민등록증을 발 [...]
전국노점상연합회 회원 8백여 명은 12일 성남 분당구 서현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6일과 8일 진행된 분당구청의 노점단속을 강력히 규탄했다. 노점상들은 △노점에 대한 탄압 중단 △성남시의 피해보상 △ [...]
대학교 시간강사에 대한 신원조회를 부활시켜 말썽을 빚고 있는 교육부의 이해찬 장관이 11일 “신원조회를 각 대학의 자율에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장관의 발언은 논란을 잠시 잠재우기 위한 미봉 [...]
지난해 연말 이후 전주에서는 동암재활원의 인권유린 시비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진상규명 작업중인 ‘시민단체 공동대책위원회’의 윤찬영 교수로부터 사태의 경과를 들어본다<편집자주>. 지난 98년 [...]
민권공대위 엮음/살림터 펴냄/271쪽/7천5백원 「민중의 기본권 보장과 양심수 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민권공대위, 상임대표 홍근수 등)가 지난 한해 동안의 활동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