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회사 차에 뺑소니 당해
회사차량이 농성중인 해고노동자를 친 후 뺑소니를 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오트론 해고노동자 장명님 씨는 18일 오후 5시경 구로 오트론 공장 앞에서 퇴근투쟁을 벌이던 중 회사차량에 치어 병원으로 [...]
회사차량이 농성중인 해고노동자를 친 후 뺑소니를 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오트론 해고노동자 장명님 씨는 18일 오후 5시경 구로 오트론 공장 앞에서 퇴근투쟁을 벌이던 중 회사차량에 치어 병원으로 [...]
■슬픔과 연민 Sorrow And The Pity 프랑스/1972/마르셀 오퓔스 감독/다큐멘터리 <슬픔과 연민>은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에서 발생한 일들의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파 [...]
겨울철 강제철거와 철거폭력의 악순환이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다. 18일 오전 8시 서울 관악구 봉천3동에서는 철거용역회사 다원(옛 적준) 소속 40여 명이 포크레인을 이용해 공가를 철거했다. 용역원들은 철거 [...]
최근 스티브 젤쩌(미국 노동운동가) 씨의 입국금지 조치와 관련해 젤쩌 씨의 동료들이 18일 외신기자회견을 가졌다<본지기사 11월 13일자>. 엔 오넬(수학교사, 미국 전국교사연맹 소속)씨 등 [...]
서경원 전 의원의 비서관 방양균 씨가 정형근(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직접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방 씨는 또 정형근 의원과 함께 자신을 고문한 수사관은 전 안기부 직원 김군성(63)이라고 밝혔다. 방 [...]
부당노동행위와 노조탄압 금지를 요구하며 지난 10월 26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던 (주)재능교육노동조합 노조위원장 손미승 씨가 회사측의 성실교섭을 요구하며 6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손 위원장은 “노 [...]
“이불 치우라고 했잖아.” “당신들한테 할말없으니 가쇼.” “우리가 여기 누구 때문에 와 있는데 그래, 시팔”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요.” “이게 왜 소리 질러, 또 한번 시작해볼래? 야, 걷어 [...]
쌀쌀한 기운이 싫지 않게 옷 속을 헤집고 들어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그리고 예정된 손님처럼 어김없이 ‘인권’과 ‘영화’가 의좋게 만나는 소박한 잔치, 인권영화제의 소식을 전한다. 오는 11월 26일부터 12 [...]
“제발 늙으신 어머니 보다 먼저가지 않게만 해주세요” 결핵 난치성 판정을 받고 국립목포결핵병원에서 1년째 투병중인 김정희(28) 씨는 퇴원을 종용하는 주치의 송민협에게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하지만 김 [...]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동국대학교 학술문화회관에서 제4회 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외국 작품 28편, 국내 작품 14편 가운데 주요 상영작을 소개한다<편집자주>. 모든 권력을 민중에게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