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함성을 서울로
“초국적 자본은 WTO 뉴라운드 출범에 반대하는 전세계 민중들의 분노를 똑똑히 보아야할 것이다.” 미국 시애틀에서 ‘WTO 뉴라운드’ 출범에 반대하는 노동조합, 환경단체, 농민단체 등 전세계 민간단체들이 [...]
“초국적 자본은 WTO 뉴라운드 출범에 반대하는 전세계 민중들의 분노를 똑똑히 보아야할 것이다.” 미국 시애틀에서 ‘WTO 뉴라운드’ 출범에 반대하는 노동조합, 환경단체, 농민단체 등 전세계 민간단체들이 [...]
한국전력 등 6개 전력산업 노동자들이 전력산업의 분할매각과 민영화 방침철회를 촉구하며 지난 11월 29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데 이어 2일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1천7백여 [...]
2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는 ‘청소년, 보호의 대상인가 자율적 주체인가’ 라는 주제로 청소년인권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교육관련자를 비롯해 대학생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열 [...]
국민회의는 지난 11월 24일 법무부와의 당정협의를 통해 국가인권기구(국민인권위원회, 약칭 인권위)를 특수법인화하기로 최종합의하고 그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권법안을 국회 법사위에 제출했다. 이에따라 인권위는 [...]
국가보안법 제정 51주년을 맞아 1일 전국 각지에서는 국가보안법 철폐를 촉구하는 집회가 잇따라 개최됐다. ‘반민주악법 철폐와 민주개혁법안 쟁취를 위한 범국민연대행동’은 1일 오후 3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
10월 26일 재능교육의 일반노조가 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재능교육 교사노조(위원장 김수복) 교사들이 부당해고와 열악한 노동조건에 항의해 지난 29일 파업에 합류했다. 학습지 업계사상 교사노조의 파업은 처음 [...]
한국 재판부가 한 개인에게 국가보안법 7조(고무․찬양 및 이적)를 위반했다고 판결한 사건에 대해 98년 말 유엔인권이사회는 최초로 이 사건이 ‘시민․정치권권리에 관한 국제조약’ 19조(표현의 자유)를 위반했 [...]
최근 국회에서 청소년의 문화공연관람 연령을 상향조정한 것과 관련해 문화계의 비판이 일고 있다.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등 4개 단체는 지난 11월 29일 국회 앞으로 의견서를 제출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올해의 인권영화상’의 영광은 정리해고를 앞둔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의 분노와 좌절, 공포와 투쟁을 담은 이근호 감독의 <열대야>에게 돌아갔다. 제 4회 인권영화제 ‘올해의 [...]
11월 30일부터 미국 시애틀에서 ‘WTO-뉴라운드 협상’이 시작됨에 따라 이에 반대하는 민중행동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민중행동의 일환으로 ‘WTO-뉴라운드 협상에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