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은 서럽다
노동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철폐와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19일 오전 11시, 15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인 서울역 광장. "위탁계약직이라는 이유로 4대 사회보험 [...]
노동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철폐와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19일 오전 11시, 15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인 서울역 광장. "위탁계약직이라는 이유로 4대 사회보험 [...]
지난 4월 '조합원의 날' 행사를 가졌다는 이유로 출장금지 조치를 당한 88관광개발(주) 경기보조원(캐디) 11명 전원이 원직복직됐다. 88관광개발(주)은 지난 17일 노동조합(노조 위원장 신윤자)의 단 [...]
5․18민중항쟁! 독재정권의 심장이 서늘하도록 '피 피 피'를 절규하던 오월의 노래가 벌써 20주년을 맞았다. 어두운 골방에서 참담한 시대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소곤거릴 수 밖에 없었던 광주의 이야기들 [...]
레미콘 운전기사 120여명이 한달 째 회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월 인권변호사를 초청해 '지입제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등 불공정한 지입제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아주레미콘 (대표이사 백문기) [...]
정부로부터 거액의 지원을 받은 성대한 기념식, 현직 대통령의 5․18 묘역 참배, 세계적 석학들과 유명인사들이 초청된 대규모 국제행사. 5․18의 20돌을 맞는 광주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그러나 광주의 [...]
18일 오전 10시, 광주 망월동에서는 대통령과 각계 인사 2천3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식이 열렸다. 그러나 기념식에는 정부에서 초청한 인사들만 참석할 수 있었고, 많은 시민들은 기념식장인 신(新 [...]
'예비검속'이란 말은 6․25전쟁 직전 보도연맹원이나 마구 연행하다가 죽이던 시절에 쓰였던 말이다. '5․18청년동지회' 전 회장 정태영(46세) 씨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현관 앞에서 광주 북부경찰 [...]
불평등한 SOFA(한미주둔군 지위협정) 개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불법적인 반미활동에 대해 엄단하라'는 시대착오적 조치를 내려 시민사회단체의 강한 비난을 불러오고 있다. 대검 공안부( [...]
상습적인 폭행을 견디다 못해 남편을 살해한 유순자(39, 지체 1급 뇌성마비 및 언어장애) 씨에게 지난 12일 징역 15년형이 구형된 데 대해 여성 및 장애인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관련기사 본 [...]
'전국 시국사건관련 교원 미임용자 원상회복추진위원회'(공동대표 유윤식 등, 이하 전미추) 소속 회원 6명이 민주당사에서 5일째 단식농성을 전개하고 있다<관련기사 본지 4월 1일자>. 8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