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인권으로 읽는 세상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돌봄국가책임제를 넘어, 정의로운 돌봄사회로 전환을 (4월 [...]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돌봄국가책임제를 넘어, 정의로운 돌봄사회로 전환을 (4월 [...]
4월 4~30일 평등 픽(PICK)! 릴레이 북토크 진행 중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차별진정 및 시정 사례 스터디를 통해 꼽은 4가지 주제, 호주제 폐지 이후 성·가족차별, 신자유주의 시대 노동시장에서 [...]
인권운동사랑방 30주년의 슬로건은 ‘기꺼이 엮인 우리’였습니다. 서로의 엮음과 엮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행사하던 날, 구조물을 세워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당시엔 기꺼이 엮여 주시는 마음으로 구조물 [...]
첨부와 같이 23년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공개합니다.
첨부와 같이 2023년도 인권운동사랑방 결산서류 공시합니다.
[표지설명] “모든 것이 문제일 때, 어디서부터 바꿔야 할까?” “모든 곳에서부터!” 지난 3월 23일 열렸던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구호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 다름에도 보수양 [...]
정록 코로나 때 집안에 들인 3종류의 식물들이 잘 살고 있다. 조그만 화분들 몇 개는 어딘가에서 얻어서 키워봤지만, 이렇게 작정하고 들인 식물들은 처음이었다. 물 주는 거 생각 않고 있다가 왠지 말라보일 때 [...]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정치할래요? (3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