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삼성의 두 얼굴, 이건희와 염호석

정치의 시작은 친구와 적을 구별하는 것에서부터

‘불법’ 딱지가 겨냥하는 것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

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

반복되는 '장애인' 죽음을 접하며......

페이지

RSS - 입장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