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과거를 잊지 않고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하는 새해를 맞이하며
2013년 12월 31일, TV화면에는 새해를 축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보신각, 임진각등 각지에 모여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으로 가득 차 보였다. 사람들에게 [...]
2013년 12월 31일, TV화면에는 새해를 축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보신각, 임진각등 각지에 모여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으로 가득 차 보였다. 사람들에게 [...]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에 설레기 시작한 것은, ‘활동가’의 감수성이었다. 누군가 세상이 강요하는 것을 거역하고 저항할 때의 감동. 대규모 직위해제와 지도부 검거방침이라는 탄압에도 파업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당 [...]
인권운동사랑방 20주년 행사가 있던 9월 28일 아침부터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더니 결국 오후부터 비가 오락가락했다. 마침 비가 올 상황을 대비해 집회신고용품으로 천막을 신고했으나 경찰은 비가 오는 와중 [...]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있던 35세 남성이 요양병원에 옮겨진지 14일 만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수액 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치의의 의견이 무시되었고, 건강이 악화되면서 본원으로 보내달라는 환자의 요청은 거 [...]
지난 22일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이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규탄과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주장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정부와 여당은 시국미사에서 강론한 박창신 원로신부의 ‘연평도 포격, 천안함 침몰 [...]
서울여대 청소용역 관리소장의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폭언이 보도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대기업 총무팀장의 폭언이 녹음된 파일이 방송되었다. 피해자로부터 해당 파일과 함께 신고를 받은 노동부는 진상조사에 나섰다고 [...]
참 숨 가쁘다. 국정원 댓글사건이 점차 다른 국가기관들의 대선개입으로 확대조짐이 보일 즈음 8월 박근혜 정부는 통합진보당을 내란음모 세력으로 몰더니 급기야 법무부는 11월 5일 통합진보당에 대해 해산심판을 [...]
오랫동안 잘 쓰고 있던 전기 매트가 고장 났다. 잠결에 조절기를 밀쳐 떨어뜨렸는데 그로 인한 충격인지 아무리 눌러대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다. 다음 주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추울 것이라는 예보에 전화기부터 [...]
우리는 감기에 걸렸을 때, 두드러기가 났을 때, 혹 같은 게 잡혀 암일지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에 찾아 가곤 합니다. 병원에서 우린 진료를 받는 환자가 되기도 하고,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가 되기도 하 [...]
2012년 4.11 총선거를 앞두고 용산철거민사망 사건 주역 김석기 씨가 경주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일본 오사카 총영사관으로 갔다는 보도가 엊그제 같았는데, 8개월 만에 돌연 한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