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었소

2월 26일 ~ 28일, 제 16회 전국 인권활동가대회로 떠납니다.

0.png

 

돌아오는 26일부터 2박 3일간 전국 인권활동가대회가 열립니다. 1년에 한 번씩 전국의 인권활동가들이 모이는 귀한 자리인데요, 올해로 어느덧 16회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매 해 다양한 인권단체들이 준비팀을 꾸려왔는데, 작년 15회부터는 인권단체들의 연대체인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가 준비를 맡고 있어요.

 

이번 16회 인권활동가대회 타이틀은 ‘분단과 평화 사이’입니다.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여전히 미동도 하지 않는 국가보안법, 새로 구축되는 평화 체제에서 인권운동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어요. 여러 활동가들과 함께 나눈 고민으로 더욱 깊어질 인권운동을 기대합니다.

 

사랑방 활동가들이 다 같이 참여할 예정이라, 위 기간 동안은 사무실을 비우게 되고 전화를 포함한 연락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