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소/식]

1. 홈페이지 새단장
지금의 홈페이지를 개편하자는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은 아마도 족히 2년은 넘었을 겁니다.
그런데 디자인만 바꾸기를 여러 번, 홈페이지 디자인 및 제작 기술은 없는 사공만 많아서인지 진전을 보지 못한 채 해를 넘기고, 또 넘겼습니다. ‘기획사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공사 중이란 그림이 바뀔 줄 몰라 외부 사람들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습니다. 운동은 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는 만큼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함께 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텐데, 홈페이지를 이제껏 소홀히 다룬 것은 참 문제라 할 수 있겠죠. 이번엔 정말 마음먹고 강성준 활동가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기본 디자인은 미국에서 디자인을 공부 중인 이용신 씨가 해주셨습니다. 6월 몇 주 동안 옛 것과 새 것이 혼란스러울 텐데, 이해해 주세요.
아마도 7월엔 인권운동사랑방 홈페이지가 좀더 편리하고 풍부해진 새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2. 후원회원 분들께 인권책을
후원회원 분들에게 올해부터는 인권하루소식 합본호 대신 다른 인권 관련 책을 드립니다.
인권하루소식 기사들을 1년에 두번 묶어 내는 합본호가 일반인들에게 드리는 선물로는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들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앞으로 후원회원 분들께는 인권운동사랑방이 발간하는 인권 관련 책을 1년에 한 권씩 연말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의 마음을 전하는 더 좋은 감사 선물이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 2003년 하반기 인권하루소식 합본호가 나왔는데, 필요하신 분은 전화주셔서 구입신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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