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 휴가 6개월, ‘흑(黑)역사’(?)
올해 상반기는 인권운동 20년차인 나에게 ‘흑(黑)역사’였다. 왼쪽 발목의 불편함과 통증을 더는 둘 수 없어서 남아있는 안식년 6개월을 이용해서 발목 치료와 재활을 위해 보냈고, 검찰에 기소되어 피고인으로서 [...]
올해 상반기는 인권운동 20년차인 나에게 ‘흑(黑)역사’였다. 왼쪽 발목의 불편함과 통증을 더는 둘 수 없어서 남아있는 안식년 6개월을 이용해서 발목 치료와 재활을 위해 보냈고, 검찰에 기소되어 피고인으로서 [...]
나는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다. 또 동시에 인권운동단체의 활동가로 정체성을 부여한다. 그런데 최근 대학과 관련된 문제들을 보면 ‘나는 어디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란 고민이 [...]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이빨 빠진 사람들’이라 부르며 조롱했고 자신의 농담을 자랑스러워했다.” 얼마 전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의 전 부인이 올랑드 대통령은 사실 가난한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폭로한 내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요즘 사람들의 표정에 꽉 찬 물음이다. 이 질문은 성찰일 수도 있고 초조함과 답답함을 뱉어내는 것일 수도 있다.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이 되는 질문일 수도 있고 ‘길은 없다’ [...]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온갖 부러움을 받으며 떠난 안식년. 그 부러움 때문에 안식년에 대한 기획은 부담스러운 것도 있었다. 안식년이 있는 단체들은 대부분 큰 단체들이다. 직장을 다니는 경우 안식년은 교수 같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지난 20일 대법원은 2009년 철도파업에 따른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기태 전 철도노조 위원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일부 무죄 판결했다. 2009년 5~6월의 안전운행 투쟁은 식당 외주화 반대를 내건 것으로 [...]
지난주 연휴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하였다. 폭염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바람 쐬러 간 나들이였으면 좋았겠지만, ‘광복 69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주통일대회’에 참석하고 있었다.1945년 일본의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