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2월 9일 '노동자의 권리를 확장하기 위해 노동조합부터 살펴보자 사랑방에서 함께하는 [다른 세계로 길을 내는 활동가 모임]에서 주관하여 <노동자의 권리 조직화를 위한 노동조합과 사회운동의 과제> [...]
2월 9일 '노동자의 권리를 확장하기 위해 노동조합부터 살펴보자 사랑방에서 함께하는 [다른 세계로 길을 내는 활동가 모임]에서 주관하여 <노동자의 권리 조직화를 위한 노동조합과 사회운동의 과제> [...]
한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세월호 집회자리에서 노동조합 활동가가 발언하기 위해 무대 위에 올라왔다. 그때 옆에 있던 모르는 사람이 불만처럼 “왜 노조가 나와서 발언을 하느냐”며 중얼거리는 이야 [...]
2년 전 인권단체 연대모임인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운영회의에 함께 하면서 인권운동사랑방과의 인연이 시작된 장길완 님을 만났습니다. 최근에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활동을 함께 하며 더욱 쫀쫀하게 만나 [...]
[표지 설명] 후원인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짧지 않은 연휴를 보내고 다시 출근길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2022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2022년을 맞이하는 기대와 바람을 서로 나누면서 올해 방 [...]
1월 8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어떻게 이야기할까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국회 앞 농성단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차만세)'으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유세단 활동 목표와 방향을 나누는 워크숍 [...]
작년 9월 초였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약 3주간 <평등의 이어달리기 온라인 농성>을 이어가고 있던 때였죠. 6월 ‘10만행동’ 성사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과 함께 사회적 [...]
2022년 1월 24일, 사랑방은 1/4분기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활동 평가를 남기고, 올해 활동과 재정 계획을 세우고 확인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지요. 사랑방의 총회의 시간은 뭐랄까요. 무엇하나 허투루 [...]
책을 읽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정확히는 글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눈도 침침하고, 목도 아프고, 대부분 재미도 없고, 재미가 있으면 사는 데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글을 읽은 것만 같은 느낌 [...]
가원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지 않는 이상 d-day를 설정하는 일이 없는데, 최근 몇 년간 좀체 d-day로 삼았던 날이 없었다. 올해는 d-day를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아봐야겠다. 정록요즘은 인생이 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