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 제주 강정 마을로...
안식년이었던 2009년 제주 올레 길을 친구와 함께 걸었다. 하루에 한 코스씩 6일간 꼬박 걸었고, 마지막 날은 7코스를 관통하는 강정마을을 지나갔다. 당시 해군기지 싸움이 소강상태에 있어서였는지 강정마을은 [...]
안식년이었던 2009년 제주 올레 길을 친구와 함께 걸었다. 하루에 한 코스씩 6일간 꼬박 걸었고, 마지막 날은 7코스를 관통하는 강정마을을 지나갔다. 당시 해군기지 싸움이 소강상태에 있어서였는지 강정마을은 [...]
√ 한진 중공업 정리 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3차 희망버스가 부산에 다시 내려가(7.30). 수해 복구와 영도 시민의 불편을 우려한 참가자들은 부산역 등에서 모여 집회를 연 후 영도 조선소 근처의 공터에서 [...]
추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육두문자 욕설은 기본이요, 각목 들고, 멱살 잡고, 폭행까지. 고귀한 어버이라는 단어를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더럽히고 있는 무리들. 법을 무시하고, 인륜을 무시하면서 자신들 [...]
√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시와 우퇴야 섬에서 발생한 총기와 폭탄 테러로 76명이 희생당해(7.22). 테러용의자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빅은 이슬람으로부터 서유럽을 구하기 위한 행위라며 다문화주의를 비판해( [...]
‘알 권리’는 표현의 자유의 실질적 실현을 위한 중요한 권리이다. 1946년 유엔총회 결의안은 “정보의 자유는 기본적 인권이며, 유엔이 신성시하는 모든 자유의 초석이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국가는 주권 [...]
√ 경찰, 해군기지 반대운동에 나섰던 제주 강정마을 강동균 마을회장, 고권일 반대대책위 위원장, 평화활동가 송강호 박사 등 3명 강제 연행(7.15), 이 중 송강호·고권일 씨 구속(7.17). 제주해군기지 [...]
인권위 직원 길들이기와 인권위의 미래 7월 18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서 인권위 직원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는 고등징계위원회가 열렸다. 인권위 직원들이 인권위가 내린 결정(해고)에 대해 항의하는 [...]
언니네트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주의 사이트 ‘언니네’에는 이른바 ‘찌질한 남성들’의 글이 종종 올라오곤 한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백래시(backlash, 반발)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다가 여성운동을 [...]
희망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희망이 아니라 절망이라고 합니다. 2차 희망버스이후 부산 영도시민의 이름으로 경찰이 거짓 비난을 하더니 부산시장과 시의회 그리고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와 영도구의회 의원 [...]
<기자회견문>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인권위를 규탄한다. 인권위 직원 징계 중단하라! 누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했던가. 추락하는 국가인권위원회는 그 끝의 알 수가 없는 나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