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현장에서 뛰는 사람들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인권위원회 간사 고상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인상을 단무지(단순, 무식, 과격의 성품을 가진 운동가를 지칭하는 속어)로 단정짓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능성이 없는 일에도 목을 매는 모습 [...]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인상을 단무지(단순, 무식, 과격의 성품을 가진 운동가를 지칭하는 속어)로 단정짓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능성이 없는 일에도 목을 매는 모습 [...]
군산교도소 수형자 이동주(26·집시법) 씨가 우측눈 수술을 받았으며, 비용은 교도소측에서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인권하루소식 96년 11월 27일자 참조). 우측눈 홍체낭종이라는 질환으로 수술이 시급했던 이 [...]
여성의 불평등한 지위에서 끊임없이 파생되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정치.경제적인 차별, 동등한 참여 등이 주로 논의되어 왔다면 최근에는 이에 덧붙여 성에 기초한 폭력, 즉 여성에 대한 폭력이 주목받게 되었다. [...]
안기부법과 노동법 개악에 항의하며 안양교도소에서 단식농성중인 양심수들에게 징벌조치가 내려졌다. 7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상임의장 정양엽, 민가협)에 따르면, 안양교도소에 수감중인 송승의(22, 충남대 [...]
지난해 11월 10일 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뒤 귀가중 전세버스 사고로 중상을 입은 전교조 선생님과 그 가족들의 치료비가 아직 부족합니다. <후원구좌> 농협 086-01-061598 문의 675- [...]
11월 10일 전세버스 사고로 중상을 입은 전교조 선생님과 그 가족들의 치료비가 아직 부족합니다. <후원구좌>농협 086-01-061598/문의 675-6181(전교조)
안녕하십니까? 인권유린을 예사로 아는 나라에 태어나시어 늘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듭니다. 저는 H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내 주신 설문지를 읽다가 속이 답답하고 울적하여 편지 드립 [...]
컴퓨터 통신에 ‘무장공비’ 관련 글을 띄웠다가 국보법상 고무․찬양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진(27) 씨에게 징역 1년6월형이 구형됐다. 18일 오전 10시 서울형사지법 4단독(조병훈 판사) 심리로 열린 2차 [...]
천주교인권위원회(위원장 김형태, 변호사)가 양심수 석방을 위해 벌여온 서명작업이 13일 현재 2만명을 넘어섰다. 이장형․박노해․강희철․김성만 씨 등 양심수들의 석방을 위해 세계인권선언일과 인권주일에 맞아 벌 [...]
지난 5일 안기부의 불법연행․가혹수사에 항의해 분신을 기도한 김형찬(26․수원 경희대 유전공학과 90) 씨 사건은 안기부 불법수사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현행 안기부법상 병역법 위반, 국가보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