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의 인권이야기] 대학, 불확실한 미래의 정거장
고등학교를 다닐 때 한 선생님이 “대학은 좀 더 깊게, 좀 더 크게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곳” 이라며 대학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제 그곳은 큰, 깊은 학문을 공부하는 데가 아니며, 대 [...]
고등학교를 다닐 때 한 선생님이 “대학은 좀 더 깊게, 좀 더 크게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곳” 이라며 대학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제 그곳은 큰, 깊은 학문을 공부하는 데가 아니며, 대 [...]
GM대우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무급순환휴직을 철회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지난 3월 20일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 지부가 정규직을 전환배치 하는 안에 대해 사측과 합의하는 일이 있었다. 정규직에 대한 [...]
‘어머니’, ‘엄마’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 자체로 깊은 울렁임이 있다. 고마움과 그리움으로 때론 원망과 미움으로, 어떤 성격의 울렁임이든 절절하게 다가오는 게 엄마와 관련된 감정이다. 엄마가 잘 해줄 [...]
이상하리만치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던 지난 3월 20일은 이라크전쟁이 일어난 지 6년째 되는 날이었다. 2003년 이후 매년 반전집회와 함께 거리에서 봄을 맞았던 기억 탓인지 [...]
<편집자 주>이번 호부터 놀이터 섹션에 새롭게 페미니즘과 청소녀니즘에 대한 고민을 담는 [페미니즘인(in)걸]을 연재합니다. 성별화된 가부장 사회에 가장 많이 저항하는 사람은 약자인 여성과 성소수 [...]
줄곧 인권을 무시해오던 정부가 결국 인권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포기했다. 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가 제출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직제개정령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가인권위는 208명 정원이 16 [...]
[논평] 에이즈 예방, ‘실패’한 것은 무엇인가 한 남성 HIV/AIDS 감염인(아래 감염인)이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여러 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밝혀진 후 에이즈에 대한 공포가 다시금 확산되 [...]
10차 유엔인권이사회(스위스 제네바) 한국 엔지오 3일간 활동 끝마쳐 구두발언과 사이드이벤트를 통하여 한국의 인권문제 적극 부각 2009년 3월 2~2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유엔인권이사회 [...]
이성애자들도 아는 유명한 레즈비언 커플이 하나 있다. 인터넷 연예뉴스 기자들의 공로로, 한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린제이 로한과 사만다 론슨이다. (실제로 그들이 레즈비언인지, 그리고 커플인지는 모른다. [...]
선 삽질, 후 대책? 이명박 정부의 물 정책을 슬로건으로 정의하면 ‘선 삽질, 후 대책 마련’ 정도라 할 수 있다. 대통령 선거 당시부터 부르짖던 ‘대운하’가 그러하고 대운하가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