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하루소식 (894호)
노동자중심의 진보정당추진위원회(대표 성두현, 서울구치소 수감중, 노진추) 울산지부 회원 3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9일 새벽 연행되었다. 이날 새벽 6시경 조용진(주식회사 진도노조 언양지부 대의원) 씨와 류미진(동광병원 노조 교육선전부장) 씨가 각각 자택에서 연행되었고, 양정승(현...
-
인권하루소식 (873호)
... 와 공안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3일간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노진추(노동자 중심의 진보정당추진위원회) 사민청(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 전학련(전국학생정치연합) 노정연(노동정치연대) 회원 등 최근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양심수들은 “잇따른 조직사건, 학생시위에서의 총기사용, 서점 침탈 ...
-
인권하루소식 (747호)
「민중운동탄압 분쇄와 민주기본권 쟁취를 위한 범국민대책회의」는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10월 6,7일 국가보안법 상 ‘이적단체구성’ 혐의로 구속된 성두현(노동자중심의 진보정당추진위 대표) 씨등 27명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
인권하루소식 (740호)
노동자 중심의 진보정당추진위원회(대표 성두현, 노진추)의 대거 연행․구속이 진행되는 가운데 8일 현재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국에서 성두현 대표를 포함해 모두 24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되었으며, 임은옥 씨 등 3명에게 사전구속영장에 내려졌다. 이번 노진추의 대량구속은...
-
인권하루소식 (739호)
「노동자 중심의 진보정당추진위원회」(노진추) 회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선풍이 일고 있다. 6, 7일 양일에 걸쳐 23명의 노진추 전국 지부원들이 연행되었고, 지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잇따랐다. 서울지부의 경우 6일 아침 김광수(정책실장) 씨 등 5명이 긴급구속장을 제시한 대공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