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1821호) 경찰폭력에 사그라진 집회의 자유 사제 폭행, 술 취해 성 폭언, 자전거는 안 된다 ... 이에 대해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한 부산지방경찰청 정보과의 한 관계자는 "집시법상 주변의 교통질서유지를 위해 사전에 집회내용을 제한할 수 있다"며 더 이상 언급을 회피했다. 부산인권센터 이재학 씨는 "자전거 사용을 못하게 하고, 방송차량을 빼앗는 것은 본질적으로 보장돼야 할 집회의 자유... 글정보 및 첨부파일 범용, 김영원 2001-03-28 인권키워드경찰, 집회, 행진, 경찰폭력, 정리해고, 노동자, 평화집회, 경찰관, 불법집회, 성폭력, 여성, 헌법, 생존 권리 및 집단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노동자 페이지« 처음 ‹ 이전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