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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227호)

  단체탐방 28 직업병대책과 고용보장 쟁취를 위한 원진레이온 비상대책위원회

  살다보면 많은 사람에게서 ‘골병들었다’는 말을 심심치않게 들을 수 있다. 산업재해 발생율 세계 2위, 92년 한해에 2천 4백 29명이 사망하고 10만 5천 6명이 부상당했다는 노동부의 공식통계 등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골병들었다’는 한마디가 의미하는 바는 크다. 건강해야 할 노동,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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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숙 1994-08-13

  인권키워드

  질병, 노동, 회사, 보편성, 역사, 제도, 점령, 중국, 가족, 노동자, 농성, 단어, 인권, 자살, 피해자, 건강, 병원

• 인권하루소식 (227호)

  민교협 비상임시총회 경상대교수 수사중단 촉구

  경상대 총장, 실정법 절차 준수 주장

  민교협, 대학자율권 포기 처사 강력 반발 검찰의 <한국사회의 이해> 조사로 교수의 교권과 학생의 학습 권에 대한 자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교협은 12일 오후2시 경상대에서 임시중앙위원회를 가졌다. 1백여 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는 12일 오후부터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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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8-13

  인권키워드

  검찰, 권리, 탄압, 교권, 교육, 학생, 학습, 다짐

• 인권하루소식 (227호)

  서울시 교육청 이수호씨 등 8명 임용대상 제외

  면담기회도 안 줘 전교조, ‘관료행정의 표본’ 비난

  전교조는 12일 서울시교육청이 2학기 추가복직 대상자를 자의적으로 선별해 면담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이수호(94년 서울지부장)씨 등 해직교사 8명을 임용대상에서 제외한 것에 강력히 항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자체 인사위를 열고 2학기 추가복직 대상자 11명을 확정, 개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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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8-13

  인권키워드

  전교조, 서울시

• 인권하루소식 (227호)

  행사안내

  □학문·사상·표현의 자유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보고대회 ·일시 : 13일 오후2시 ·장소 : 경상대 22동 101호 대강의실 ·문의 : 경상대 사회과학대 도서관 임시상황실 (☏ 0591-75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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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8-13

• 인권하루소식 (227호)

  강기훈 석방 4일전

  6공 공안정국의 최대 희생자 - 강기훈 석방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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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8-13

  인권키워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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