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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가의 편지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입니다. 서울은 목련과 개나리, 벚꽃이 만발합니다. 그렇습니다. 서울의 봄입니다. 하지만 2008년 4월, 서울의 봄은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인권활동가들은 새해 초부터 ‘독립적인 국가인권위원회 사수를 위한 농성’을 했습니다. 코스콤 비정규직노동자들은 길게 끌어오던 농성장을 경찰의 방어...

    재영(상임활동가) 2008-04-15

    개발, 이야기, 경찰, 국가인권위원회, 국회, 농성, 생명, 집회, 권리

  • 활동가의 편지

    안녕갑쎄요~(무한도전 박명수 버전으로 ^^;)

    “휴대폰을 깜빡 잊고 나온 날은 왠지 불안하다. 인터넷 없이 며칠을 생활하기는 참 힘들다. 나는 이제 컴퓨터가 없으면 작업이 되지 않는다. 전기가 나가는 것도 문제다. 이들을 그저 생활 필수품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왠지 미안하다. 그만큼 내가 사는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욕망...

    재영(상임활동가) 2007-08-15

    운동, 불안, 전기, 권력, 제국주의, 의존, 생명, 종교, 이야기,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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